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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백주간은 121번 모임이 있다!”(대구교구 월성 성당, 석두 루카)

작성자최성옥|작성시간26.06.10|조회수17 목록 댓글 2

“성서백주간은 121번 모임이 있다!”

(대구교구 월성 성당:석두 루카님)

 

1절

창세기 첫 장을 함께 펼치던 날

떨리는 마음으로 말씀 앞에 섰네

한 주 한 주 읽고 또 읽으며

우리 가슴 속에 심어진 씨앗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네

같은 말씀이 다른 빛으로 와서

네 안에선 위로, 내 안에선 사명

하느님은 우리 각자에게 말씀하시네.

 

반박도 없이, 질문도 없이

그저 듣는 것만으로

찌릿했던 그 순간

말씀이 살아있었네.

 

성서백주간, 백이십한 번

함께 모여 말씀을 나눴네

용서가 사랑이고

사랑이 진리임을

우리 함께 배웠네

시작 기도, 묵상 나눔 마침 기도

손을 모아 주님 안에 머물렀던

그 시간이 은총이었네

오 — 함께였기에

 

 

2절

토마스처럼 의심도 했지만

마리아처럼 주님을 만났네

십자가 죄목 I.N.R.I. 앞에서

하느님의 진실을 보았네

기록하고 나누며 살아가면

우리 삶이 증거가 되리니

빛과 소금 되어 세상 속으로

성령 안에 사명을 걷네

 

반박도 없이, 질문도 없이

그저 듣는 것만으로

찌릿했던 그 순간

말씀이 살아있었네

 

성서백주간, 백이십한 번

함께 모여 말씀을 나눴네

용서가 사랑이고

사랑이 진리임을

우리 함께 배웠네

시작 기도, 묵상 나눔 마침 기도

손을 모아

주님 안에 머물렀던

그 시간이 은총이었네

오 — 함께였기에

 

안나의 용서, 석두루카의 기록

안드레아의 사명, 요셉의 사랑

리노의 믿음, 루시아의 은총

소피아의 성전 — 우리 모두의 노래

모든 진리의 끝은

사 — 랑 — 이 — 었 — 네 —

 

성서백주간, 백이십한 번

함께 모여 말씀을 나눴네

용서가 사랑이고

사랑이 진리임을

우리 함께 배웠네

시작 기도, 묵상 나눔

마침 기도 손을 모아

주님 안에 머물렀던

그 시간이 은총이었네

오, 함께였기에,

 

주님의 평화가 함께하시길...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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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주안 | 작성시간 26.06.10 아멘
  • 작성자최성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백주간의 면모를 단 두 절이 가사 내용으로 모두 표현하고 고백하신 석두 루카 형제님 그리고 노래로 만들어 나누심에 깊은 감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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