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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말씀살이

예레 36,1-10 바룩에게 받아쓰게 한 예레미야의 첫 신탁들

작성자빗방울|작성시간26.06.11|조회수19 목록 댓글 2

 

예레 36,1-10

 

바룩에게 받아쓰게 한 예레미야의 첫 신탁들

1  36  유다 임금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킴 제 사년에,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런 말씀을 내리셨다.

 

2  "두루마리를 가져와 내가 너에게 이른 말을 모두 적어라. 그것은 그날부터, 곧 요시야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과 유다와 모든 민족들을 거슬러 내가 너에게 이른 말이다.

 

3  행여 유다 집안이 내가 그들에게 온갖 재앙을 내리기로 하였다는 말을 듣고 저마다 제 악한 길에서 돌아서면, 나도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해 주겠다."

 

4  그래서 예레미야는 네리야의 아들 바룩을 불렀고, 바룩은 주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예레미야가 불러주는 대로 두루마리에 받아 적었다.

 

5  예레미야가 바룩에게 이렇게 지시하였다. "나는 묶여 있는 몸이어서 주님의 집에 들어갈 수 없다.

 

6  그러나 단식일에 네가 주님의 집에 들어가, 내가 불러 준 대로 받아 적은 두루마리에서 주님의 말씀을 백성에게 읽어 주어라.

또한 유다의 성읍들에서 온 모든 사람이 듣는 가운데 그 말씀을 읽어 주어라.

 

7  행여 그들의 간청이 주님 앞에 올라가고, 그들이 저마다 제 악한 길에서 돌아설지도 모른다. 주님께서 이 백성을 거슬러 선포하신 분노와 진노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8  네리야의 아들 바룩은 예레미야 예언자가 자신에게 명령한 모든 일을 그대로 이행하여, 주님의 집에서 주님의 말씀이 적힌 두루마리를 읽었다.

 

9  유다 임금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킴 제오년 아홉째 달에, 예루살렘이 모든 백성과 유다 성읍들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온 모든 백성은 주님 앞에서 단식을 선언하였다.

 

10  그때에 바룩이 주님의 집에서, 곧 주님의 집 '새 대문' 어귀 위 뜰에 있는, 사판 서기관의 아들 그마르야의 방에서 예레미야의 말이 적힌 두루마리를 온 백성에게 읽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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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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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주안 | 작성시간 26.06.11 아멘
  • 답댓글 작성자빗방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1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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