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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말씀살이

예레 44,11-20

작성자빗방울|작성시간26.06.19|조회수17 목록 댓글 2

 

예레 44,11-20

 

11  그러므로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기로 마음을 굳혔다.

온 유다를 멸망시키겠다.

 

12  이집트 땅에 들어가 정착하기로 마음을 굳힌 유다의 남은 자들을 붙들어, 이집트 땅에서 모두 전멸시키겠다. 그들은 칼에 맞아 쓰러지고, 낮은 자부터 높은 자에 이르기까지 굶주림으로 전멸할 것이다. 이렇게 그들은 칼과 굶주림으로 죽어, 악담과 공포와 저주와 수치의 대상이 될 것이다.

 

13  내가 칼과 굶주림과 흑사병으로 예루살렘을 벌한 것처럼, 이집트 땅에 사는 자들도 그렇게 벌하겠다.

 

14  이집트 땅에 들어와 사는 유다의 남은 자들 가운데 피신자나 생존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들이 돌아갈 자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정녕 몇 명의 피신자들을 빼놓고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15  제 아내가 다른 신들에게 향을 피운다는 사실을 아는 모든 남자, 큰 무리를 지어 그곳에 서 있는 모든 여자, 그리고 이집트 땅 파트로스에 사는 모든 백성이 예레미야에게 대답하였다. 

 

16  "당신이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든 우리는 당신의 말을 듣지 않겠소.

 

17  우리는 우리가 결정한 것을 모두 실천하겠소. 우리는 우리와 우리 조상들과 임금들과 대신들이,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들에서 했던 대로, 하늘의 여왕에게 향을 피우고 그 여신에게 술을 부어 바치겠소. 이제껏 우리는 양식도 넉넉하고 잘 지냈으며 재앙도 겪지 않았소.

 

18  그런데 우리가 하늘 여왕에게 향을 피우는 일과 술을 부어 바치는 일을 그치자, 모든 것이 부족해지고 칼과 굶주림으로 망하게 된 것이오."

 

19  여자들도 말하였다. "우리가 하늘 여왕에게 향을 피우고 그 여신에게 술을 부어 바칠 때에, 남편들 모르게 그 여신의 모습대로 과자를 만들고 술을 부어 바치겠습니까?"

 

20  예레미야는 남자와 여자 할 것 없이 온 백성에게, 곧 그렇게 대답한 모든 백성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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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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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주안 | 작성시간 26.06.19 아멘
  • 답댓글 작성자빗방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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