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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말씀살이

예레 45,1-5;46,1-12 바룩의 구원, 카르크미스 전투에서 패배하다

작성자빗방울|작성시간26.06.20|조회수27 목록 댓글 2

 

예레 45,1-5; 46,1-12

 

바룩의 구원

45  예레미야 예언자가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한 말이다. 바룩은 유다 임금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킴 제사년에 예레미야의 입에서 직접 이 말씀을 받아 책에 적었다.

 

2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너 바룩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3 '너는, ´불행하여라, 이 내 신세! 주님께서 내 고통에 슬픔을 더해 주시니, 나는 탄식으로 기진하고 안식을 찾을 수 없구나.´ 하고 말한다.

 

4  ㅡ 너는 바룩에게 이렇게 말해야 한다.ㅡ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내가 세운 것을 부수기도 하고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는데, 이 땅의 모든 일이 바로 그렇다.

 

5  너는 자신을 위하여 무슨 위대한 일들을 찾고 있는데, 그런 일들을 더 이상 찾지 마라. 내가 정녕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주님의 말씀이다. 그러나 나는, 네가 어디를 가든 너의 목숨을 구해 주겠다.' "

 

이민족들에 관한 신탁의 계속

 

1  46  이민족들을 두고 예레미야 예언자에게 내린 주님의 말씀.

 

이집트

카르크미스 전투에서 패배하다

2  이집트에 대하여. 이는 유다 임금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킴 제사년에, 유프라테스강 근퍼 카르크미스까지 갔다가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에게 패배한 이집트 임금 파라오 느코의 군대를 두고 하신 말씀이다.

 

3  둥근 방패와 네모 방패로 무장하고 

싸우러 나아가라.

 

4  말에 마구를 달고

군마에 올라타라.

투구를 쓰고 전열을 갖추며

창을 닦고

갑옷을 입어라.

 

5  어찌하여

그들이 놀라

뒷걸음치는 광경이 보이느냐?

그들의 용사들이 패배하여 허둥지둥

도망치는데

돌아보지도 못한다. 사방에 공포뿐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6  날쌘 자도 도망칠 수 없고

용사도 달아날 수 없다.

그들은 저 북녘 유프라테스강 가에서

비틀거리다 쓰러진다.

 

7  나일강처럼 불어나고

강물처럼 물결이 넘쳐 나는

저것은 무엇인가?

 

8  바로 이집트가 나일강처럼 불어나고

강물처럼 물결이 넘쳐 난다.

이집트가 말한다. "나는 불어나서 땅을 덮고

성읍과 그 주민들을 멸하리라.

 

9  달려라, 말들아.

돌격하라, 병거들아.

진격하라, 용사들아.

방패를 든 에티오피아인들과 풋인들과

활을 들고 쏘아 대는 루드인들도 진격

하여라."

 

10  그날은 주 만군의 주님을 위한 날,

그분께서 당신 원수들에게 복수하시는

날이다.

칼이 그들을 삼켜 배부르고

그들의 피를 흠뻑 마시리라.

정녕 주 만군의 주님께서 희생 제사를

북녘땅 유프라테스강에서 지내신다.

 

11  처녀 딸 이집트야

길앗으로 올라가 유향을 구해 오너라.

그러나 아무리 많은 약을 써 보아도

너의 병은 고칠 수 없으리라.

민족들이 너의 수치스러운 소문을 듣고

 

12  세상이 너의 울부짖음으로 가득 차리라.

용사가 용사와 부딪쳐 비틀거리다 

둘 다 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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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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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주안 | 작성시간 26.06.20 아멘
  • 답댓글 작성자빗방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0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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