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성무일도 아침 찬미가)
바르나바 승리하심 경축하오니
위대한 공로 화관 찬란하도다
주님께 향한 사랑 불타오르고
혹독히 주님 위해 수난하셨네
가졌던 전답마져 버리신 후에
신앙과 자선 사업 한데 묶어서
새로운 기쁜생활 보여주시며
주님을 믿는 백성 생기주셨네
위대한 바오로를 알게 되신 후
기꺼이 모시면서 협력하시고
성령의 인도받아 함께 다니며
무수한 해변 고을 누비셨도다
자신을 아낌없이 주께 바치고
주님께 많은 사람 불러 모으사
그들을 보살피다 순교하시니
피 흘려 승리 팔마 얻으셨도다
하느님 그의 전구 들어 주시고
우리도 용감하게 구원 길 걸어
영원한 천국 본향 다다른 후에
찬미의 기쁜 노래 없게 하소서
아멘!
서울교구 명동성당 제대 벽화:바르나바 사도(신자석 기준 우측 7번째)
그림: 장발 루코비코(1901~2001): 장발은 장면 전 국무총리의 동생이며 성서백주간을 한국에 도입 정착시킨 고 장익 십자가의 요한 주교님의 숙부가 되십니다. 그분은 1925년~1927년 사이에 이 대작을 그리며 12사도에 바르나바와 바오로 사도를 더해 14명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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