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10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5,17)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자 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며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 하십니다.
그렇기에 당신의 가르침대로 따르고
배우고 기억하며 지켜라 하십니다.
이렇듯 무엇이 좋은 일이며
어떻게 일상을 살아야하는지 말입니다.
주님을 따름에 있어
당신의 뜻을 스스로 지켜가는
신앙의 여정이 그러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하시는
율법의 근본을 묵상중에 기억합니다.
하느님을 사랑합니다.
이웃의 일상을 함께 공유합니다.
신앙안에서 삶과 함께 어우러지는
사랑의 길
그길이 바로 십자가의 길이며
완성으로 가는 하느님의 길일 것입니다.
당신께서 그토록 사랑해라 하시는
그 법의 한 가운데에 자리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당신의 죽음과 부활로
사랑의 깊이가 더해지는 믿음의 여정일 것입니다.
계속해서 사랑의 방향으로 움직이는 삶
그 삶이 바로 주님께로 향하는
사랑의 기쁨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삶으로 오라고
당신께서 완성하시는 삶으로
오라고 하십니다.
온통 사랑이신 당신께로 말입니다.
그것이 바로 율법의 완성이기에 그렇습니다.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삶
예수님과 함께 가는 길이면
그 자체로 희망일 것입니다.
묵상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준이 전부인듯
누군가를 옭아매고 있지는 않은지
예수님과 맞지 않은
나름의 엄격한 잣대가 있지 않은지
생각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품어주는 관계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학고
품어주는 사랑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완성으로 가는 길
예수님께서 이르시는 사랑의 길에
주님과 함께 하는 일상의 삶이
모든 신앙의 여정에
예수님을 품은
사랑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