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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

"아쉬레이"복음묵상 (마태10,12)

작성자ClaraAssisiensis|작성시간26.06.11|조회수19 목록 댓글 1

2026.6.11    목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그 집에 평화를 빈다고 인사하여라.
(마태10,12)

예수님께서 열두 사도를 파견하시며
선포 하여라. 하십니다.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라고 하시는 주님의 가르침이 그렇습니다.

주님의 가르침은 
하늘나라의 선포에 있어 
무엇을 해야 할지를 말입니다.

그리고 어느 집에 들어가면
그 집에 평화를 빌어주어라 하십니다.

주님의 평화가 그 집에 내리기를 
바라는 기도를 기억하라 이르십니다.

평화 자체이신 예수님을 기억하고
빌어주는 당신의 있으심을 말입니다.

평화를 비는 마음은 자신의 정성이며

그 평화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전함은
복음의 선포 그대로일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누군가에게 빌어주는 평화는
예수님의 기쁨이시며 희망이십니다.

그곳에 내리는 평화는 결국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니 
벌써 사랑이며
벌써 하느님의 나라일 것입니다.

평화자체이신 예수님의 자비는
이렇듯 하느님과의 친교안에서 
이루어지는 복음이기에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기도드립니다.
지금 당장 머릿속에 떠오르는 
누군가의 일상에 평화를 빌었으면 좋겠습니다.

그토록 바라시는 선교적 평화, 
복음적 평화 나아가는 순교적 평화로 

신앙안에서
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의 평화가 매 순간 기도안에서
끊임없이 펼쳐짐을 믿습니다.

조건없는 평화,
담백하게 빌어주는 성실한 평화를
묵상하며 

일상안에서 얼마나 편안한
평화를 빌어주고 있는지 묵상합니다.

각자의 따뜻한 눈 빛
각자의 맑은 말 빛이 누군가에게

주님의 평화가 깃들 수 있기를 말입니다.

그저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신앙에서 일상의 삶이 평화로 이어지는

복음적 사랑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건내는 비록 작은 평화의 
미소함일 지라도 분명 그 안에 담겨진

하느님의 평화가 감싸질 것임을
믿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주님의 평화가 머물러지기를 빕니다.

빌어지는 이 순간 이미
예수님의 평화는 그렇게 함께 하실
것임을 말입니다.

주님을 믿는것이 평화의 시작이며
시작된 평화는 계속해서 

평화로 나아갈 것이기에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평화이신
예수님의 평화와 마주합니다.

고요하고 부드러운 일상의 끝이
마침내 평화로운 나라

이곳이 평화로운 하느님의 나라가 
되시면 참 좋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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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주안 | 작성시간 26.06.12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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