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16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마태5,48)
사랑해야 한다 하십니다.
이웃을 내 자신처럼은 물론이며
원수까지 사랑해야 한다 하십니다.
그리고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까지 하라고 하시니
참으로 실천하기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그리해야
할 이유는 분명합니다.
주님의 가르침은 생명으로의 초대이며
이왕 당신께로 부터 시작되는 사랑이며
무엇보다도 하느님의 자녀됨에
뜻을 두기에 그리하지 아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리 해야 하겠습니다
당신닮은 조건 없는 사랑
자비로운 사랑을 말입니다.
완전으로 가는 길에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끝까지
닮음으로 나아가는 삶이 그렇습니다.
끼리끼리의 사랑이 아니라
마음의 울타리를 넘어서는
넓디넓은 예수님의 자비를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느님만 바라보는 시선의 폭을
조금씩 조금씩
일상의 매일이
그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하루의 여정이
일상의 삶에 작은 실천일지라도
그렇게 나아가는 신앙이
예수님을 따라 사는
완전한 사랑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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