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17
연중 제 11주간 수요일
숨어계신 네 아버지께 보여라.
(마태6,18)
예수님께서 조심하여라 하십니다.
보이려고 하는 일들
의로운 일들을 사람들 앞에서 말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에게서
받을 상이 크기에 그렇습니다.
베풀어지는 자선은 그렇게 숨겨두고
오롯이 하느님께 두어라 하십니다.
다 보신다 하십니다.
전부 말입니다.
일상의 모든 일들이 하느님께
보여지니 더욱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숨은 일도 보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의로움으로 갚아주시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아버지께 보시는 모든 신앙이
주님께 맞갖게 보여지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생의 전부를
신앙의 모든 것이 하느님만을
향해야 하겠습니다.
하느님께 온전히 봉헌되어지는
당신께로의 신앙이면 좋겠습니다.
다른이의 시선에서 끊임없이
유혹으로 다가오는
세상적 소란함이
고요의 평화가 되기까지 말입니다.
누군가에게 전해지는
고요한 자선이 오롯이 예수님께
기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 단식 자선은 이렇듯
주님께로부터 오시기에 그렇습니다.
은밀한 저 깊은 마음속에서
울려오는 하느님의 사랑을
오늘의 일상안에서
실천적 사랑이 되고
은밀한 자선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숨어계신 아버지의 사랑이
분명 각자의 일상의 신앙안에
함께 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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