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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

"아쉬레이" 복음묵상나눔 (마태6,9)

작성자ClaraAssisiensis|작성시간26.06.18|조회수20 목록 댓글 0

2026.6.18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이렇게 기도하여라. (마태6,9)

예수님께서 기도를 가르쳐주십니다.

빈말을 되풀이 하지 말고 
또한 그들을 닮지 마라.  하십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이미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시기에 말입니다.

공허한 빈말
그렇습니다. 이미 청하기도 전에
아시는 주님의 있으심은

이렇듯 기도의 지름길이 되십니다.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도 용서하였듯이
저희 잘못을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주님께서 가르치시는 이 기도를 
당신께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의 모든 일상을 
주님께 봉헌하며 

당신의 뜻이 
어디에 계신지 또한 묵상합니다.

그 뜻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땅에서 이루어지는 
신앙의 여정을 말입니다.

올바름의 길
옳음의 기도를 가르치시는
주님의 세심한 배려가 사무칩니다.

하느님의 뜻이 흐르는 여정
그 길의 여정은 다름 아닌 
사랑의 배려 사랑의 여정이에 그렇습니다.

뜻을 깨달아 알아 
일상안에서 체험되어지는 사랑

끊임없이 당신의 사랑안에 머물러질 때
그 체험은 신앙의 깊은 기도가 될 것입니다.

각자의 삶 안에서 
습관처럼 되내이는 기도가 아니라
참으로 빈말을 되풀이 하기보다

한 말씀 한 말씀의 깊이를 
가슴속 깊이 새기는 기도이면 좋겠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하느님
나를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있으심은

나의 삶의 여정중에 
기도 안에서 살아 계심을 믿습니다.

침묵의 기도
내 생각이 멈추는 기도

무엇보다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는
사랑의 기도를 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땅에서도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것처럼

일상의 신앙안에서도 
당신의 사랑이 이루어지기를 
절절한 마음 담아 기도드립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시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십니다.

그리고

저희를 악에서 구하소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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