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22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마태7,2)
자신이 심판을 받지 않으려면
남을 심판하지 마라 하십니다.
누군가를 심판하는 순간 그대로
다시 되돌려 받는다고 하시니
참으로 잘 살아아야 하겠다 싶습니다.
하느님의 뜻에 맞갖은 잘 살아감을
기억안에 새겨봅니다.
하물며 되질하는 그 되로 받을 것이다
하시니 더욱 그렇습니다.
다른이에게 유난히
아니 어쩌면 모든 다른이가 아니라
자신의 공동체 안에 있지 않은 이의
엄격한 되질이 그러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누가 과연 신앙안에서 한 영혼
하느님의 자녀됨으로 살아가는 영혼을
자신들의 잣대로 그리 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자신 안에 있는 티는 보이지 않아도
남의 들보는 어쩜 그리도 잘보는지 말입니다.
하느님의 자비로움에 마음을 둡니다.
그 마음안에 담긴 당신이 그렇습니다.
사랑해야겠습니다.
그저 주님께로 향하는
의지적 사랑을 말입니다.
신앙을 살아가며 각자에게 주어진
잣대를 돌아보는
오늘의 나의 사랑과 마주하시면
좋겠습니다.
하느님의 시선에 머물고
당신의 잣대를 바라고
뜨겁고 사랑이 가득한
영적 너그러움을 그려 봤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날 주님 얼굴 뵈옵는 그날이
온통 사랑으로의 자비가 되길 말입니다.
마음속 저 깊은곳에 함께하시는
하느님의 사랑과 조우되어
너그러운 닮음이 다른이에게
조명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각자의 일상에서
빛나는 그 순간 반드시
하느님의 고귀한 영혼인
한 영혼의 자녀됨으로
신앙안에서 더욱 성숙되어 질 것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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