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6.23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마태7,14)
거룩함에 대해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뵙습니다.
거룩한 마음이 거룩한 사랑이되어
거룩하게 전해지는 일상이기를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 거룩한 일들이 남에게 전해질 때
비로서 하느님의 사랑이신
예언서의 정신 일것입니다.
그렇기에 좁은문
너무나도 비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바라십니다.
왜냐하면 좁은문 자체가
생명으로의 길이기에 그렇습니다.
가라하니 가야하겠습니다
그저 묵묵히
그저 끊임없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가기 어려운 길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비좁다 하시니 말입니다.
하지만 분명한것은
비록 비좁은 길일 지라도
반드시 도착하는 생명의 길이기에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찿아드는이가 적다고 하십니다.
비좁으니 그렇다고 하십니다
그렇더라도 가야 하겠습니다.
늦었다 생각되어질 지라도 말입니다.
오늘이 그날인 것처럼 그냥
그렇게 지금이라도 한걸음을
내딛어야 하겠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기에
더욱 그리해야하겠습니다.
좁은길에 들어설 수 있는 용기를 청하며
하느님의 뜻을 마음에 둡니다.
어쩌면 그 길은 외로울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불편하고 아플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길 끝에 생명이 있고
구원이 있음을 알기에 그 길을 가야겠습니다.
십자가의 고통이 따를 지라도
어차피 지고 가는 십자가라면
참된 견딤의 고통일지니 그저 충실히
십자가와 맞닿은 비좁은길을 말입니다.
이 길만큼 확실한 길은 더 이상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시는
복음적 사랑의길
십자가의 좁은길이야 말로
하느님을 뵐수 있는
마음이 깨끗한 사랑의 길일 것입니다.
오늘 하루의 모든 일상을
주님께 봉헌해드리며
당신께서 가르치시는 좁은길
십자가의 길을
일상안에서 온전히 주님께로
향하는 좁디좁은 길인
십자가의 길과
기쁘게 조우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하느님의 뜻에
맞갖은 생명으로의 길
그 좁은길에 우뚝 서 계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