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이 산을 봅니다.
광야에서 하느님을 만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설명되어 집니다. 은수자들이 광야를 찾았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반면에 '도시의 광야' 저자, 샤를 드 푸코 작은 형제회 - 까를로 까레또(1910-1988) 도시속에서도 하느님을 찾을 수 있다는 것에.. 도시도 일종의 광야라는 표현.
'길을 걸어가는 현대인들의 모습은 마치 밀림속을 홀로 걷는 맹수의 모습과도 같다.' - 인류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중요한 관찰중에서..'익명성의 보장'
익명성을 쫓는 이들 사이에서 그리스도인들의 노력은 힘들수 있습니다.
학문적으로 탈출의 경로가 다양해서 시나이산의 위치가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신학적 의미로 '하느님이 이스라엘과 계약을 맺은 곳이라면 어디든 시나이 산이다'
다시 말해 '내가 예수그리스도의 수난을 체험한 곳이 바로 예루살렘이다' 말할 수 있습니다.
Plain of-raha near jebel musa (모세산 근처에 있는 엘라하 평원) 에서 이스라엘이 캠프를 치고 모세가 시나이 산으로 올라가고, 금송아지를 만들었던...
Wadi el-Deir near jebel musa (모세 산 근처에 있는 수도원 계곡)- 교회 문헌학을 공부하는 이에게는 중요한 수도원
Wadi : 계곡, Deir : 수도원,
Wadi el-deir and st. Catherine's monastery- 중세때는 300명까지 살았고, 근래에는 다수 소수의 그리스도 정교회 수사들(그리스인들, 그리스어로 미사)
성카타리나 수도원 : 시나이 반도에 위치한 그리스정교회 수도원, 도서관의 규모가 바티칸 도서관 다음으로 큰 규모의 도서관으로 수사들은 고대 수사본(필사본) 중 두루마리가 아니라 책으로 제본된 것을 코덱스(codex)라고 부르는데, 그것을 계속해서 만드는 일을 한다
코덱스시나이쿠스(codexsinaiticus): 성경을 재구성 하는데 가장 중요한 문헌 중 하나, 350년경 전후에 제작돼, 19c 중엽 카타리나 수도원에서 발견됨, 당시의 신약 성경이 그리스어로 필사되어 있어 신약성경의 재구성하는데 중요한 역할,
학자가 빌려서 돌려주지 않아서 런던에 대형 박물관에 있음( 카타리나 수도원에는 빌려간 학자의 문서가 있음), 코덱스로 인해 우리의 성경이 안정적으로 되었다.
카타리나 수도원은 해발 1570m정도에 위치, 제벨 무사(시나이 산)의 최고 고도는 2286m, 정상까지 오리는데 30분정도 소요, 맨 처음에 이곳에 '성카타리나 수도원 경당'을 지은 사람은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 어머니인 헬레나 성녀(250?~ 330?)가 건립, 또 베들레헴의 예수탄생 성당도 지음, 로마가 그리스도교를 국교로 정하는데 큰 역할을 함, 본래 성당의 근처에 가시덤불(탈출3장)이 '모세의 떨기나무'가 있다고해서 조그만 경당을 지었고, 후에는 유스티나 황제가 성벽을 치고, 십자가 전쟁 이후 널리 알려지면서 로마, 예루살렘과 함께 3대 순례지가 되었다(로마, 예루살렘, 시나이)
순례의 기본적 의미는 '걸어간다'라는 뜻, 성지순례는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한 보속'이라는 의미...초대 교회부터 중세까지 성지순례는 목숨을 건 모험이었고,
St.Catherine's and Ras Safsafa (성카타리나 수도원과 라스사프사파) 나무꼭대기, 머리
성카타리나 수도원은 1260년 교황 이노센트 4세 때 공식적으로 인정됐고, 바실리우스 성인의 수도회 규칙을 따른다.
규칙이?
새벽 2시 30분에 기상, 새벽 4~7시30 아침기도를, 3~5시에 저녁기도후 식사는 하루 한끼,
그리스 말로 전례를 하고 10~14세기 300명 정도의 수사들이 있었고 지금은 수가 줄어든 상태, 카타리나 수도원의 물질적 후원은 이슬람의 베두인족이 맡고 있다.(유스티나 황제때 부터 지금까지)
카타리나 수도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수도원의 종, 모세의 샘(이트로의 우물)이 있고.....
이 도서관에는 약 3천개의 수사본이 남아있지만, 예전의 도난사건으로 오픈하지 않으려함.
카타리나수도원 삼나무 정원, 유명하고 본래는 무덤터였으나, 요즘에는 정원의 용도로 쓰임.
시나이산을 호렙이라 부르는 이유에는 가나안의 달의 신, 신이라 비슷해서 호렙이라고함(탈출 33,6 부터 등장)
탈출기 19,2절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 땅에서 나온 뒤 셋째달 바로 그날, 그들은 시나이 광야에 이르렀다..그들은 르피딤을 떠나 시나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진을 쳤다. (탈출기 19,1-2 : 시나이 산에 도착하다) 그곳에서 진을 치고 하느님께서는 모세를 부르십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합니다.
'모세가 돌아와 백성의 원로들을 불러, 주님께서 분부하신 이 모든 말씀을 전하였다.'
'그러자 백성이 다함께, "주님께서 이르신 모든 것을 우리가 실천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탈출19,7-8)에서 모세가 원로들에게 말하는데 대답은 백성이 하였다.
'모세가 백성에게 와서 주님의 모든 말씀과 모든 법규를 일러 주었다. 그러자 온 백성이 한 목소리로 "주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실행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탈출24,3 : 시나이 산에서 계약을 맺다)
피의 절반을 가지고 다 뿌리고 난 다음에,....
' 그러자 그들은 '주님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실행하고 따르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탈출24,7 : 시나이 산에서 계약을 맺다
* 세 번의 응답
1. 계약 체결 전
2. 체약체결 바로 직전
3. 계약 체결 후(제사를 지낸 후에)....고대 근동에서는 (구두로 한 진술이라도) 세 번을 이야기하면서 법적인 책임이 있다, 지금도 아랍에서 통용,
신약에서 예수님과 베드로의 대답 '너 나를 사랑하느냐? 세번의 물음의 답하고 후에 '부인하는 초대 교회의 반석인 베드로'를 보면서
유형학(typology)으로 이스라엘이 저지르는 죄를 베드로와 반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이스라엘이 여기서 잘지킨다고 했으면서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회개의 유무도 확인할 수 없지만,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회개를 기다리시는 모습
신약에서 베드로는 세번의 걸친 고백을 통해 평행하게 설명하고,부인하고 죄를 저질렀지만, 회개하고 로마에서 순교하심.
* 구약에서 시나이 산에서 증언과 베드로의 세번의 고백과 평행하게 등장, 결론은 다소 다릅니다.
* 탈출기 19,3-8 계약체결을 약속하시다
* 탈출기 24,1-11 시나이 산에서 계약을 맺다
그 사이에는 탈출기 (20,22-23,33 )계약의책,과 앞에는 탈출기 20,1-20,17 십계명이 등장, 따라서 계약 체결 전부터 계약을 체결하는데, 구약(옛 계약)의 내용은 '하느님은 땅을 주고, 이스라엘은 율법을 지킨다'고 그 율법의 내용이 탈출(20,22- 23,33 )계약의 책이라고 알려주시고, 지킬수 있느냐고 물어보시는데 백성은 세번 답한것입니다.
* 시나이 계약을 이야기 했을때 가장 중요한 내용은 '십계명과 계약의 책' 입니다. 그런데 그 계약을 맺자마자, 이스라엘 백성의 '금송아지 사건'
여기서 문헌학적으로 탈출기32장의 '금송아지'가 아니라 '아주 힘이 넘치는 뿔이 있는 황소'인데 비속어적인 히브리어 어감에서 표현의 금송아지라 하였고, 이는 가나안의 바알신상의 모습이 북이스라엘안에서 신학화 되어 '베텔, 단'의 성소에 나오는 신상(황금 황소상)을, 북이스라엘의 관행을 비판하는 부분입니다(이스라엘 역사 과거로 투영)
* 탈출기34장 '모세가 새 증언판을 받으러 시나이 산으로 올라가다'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모세오경의 법은 공동체법과 전례의 법이 있는데, 모세가 두 번째 시나이산에 올라가서 법은 계약의 책과 십계명이 아니라 '전례적인' 것입니다.
따라서 탈출기 끝부분에서 레위기, 민수기 10장까지 전례적인 내용이 담겨 있는 법전을 '사제 법전'(공동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한다는 내용이 아닌 어떻게 하느님을 섬길 것인가? 하는 종교적인 테마가 내용이다)
첫번째 받은 계약의 책은 인간과 인간 사이의 법(대인 관계의 법)이며, 두 번째로 맺은 계약은 하느님과 인간사이의 법이다.
그리고 모세오경의 마지막 법전은 세 번째 법전은 '신명기법전' 인데 (신명기 12장~26장)에 통칭하는 법
* 율법으로서의 모세오경
1. 계약의 책 : 탈출기 20,22-23,33(대인적, 인간과 인간)
2. 사제법전 : 탈출기 후반, 레위기, 민수기 10장까지( 종교적, 인간과 하느님)
3. 신명기 법전 : 신명기 12장~26장
이 법전들이 때로는 겹치고 때로는 어긋나면서 그 전체 법전들을 아우르는 제목이 '십계명' 이
1. 탈출기 20,1-17
2. 신명기 5,1-22
: 아주 유사하지만 크고 작은 차이있음.
* 구약
모세를 중재자로,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맺은 계약(하느님은 땅을 주고, 백성은 율법을 지킨다)
*신약
하느님과 교회(새 이스라엘)가 맺은 계약, 교회는 라틴어로 ecclesia 여기에는 칼레오(부르다) 라는 그리스말 동사가 숨어 있는데, 그 수동의 의미가 '부름을 받았다' 이고, 거기에 엑스, 엑(골라서 뽑아냈다),
* 교회(ecclesia)
부르심은 받은, 골라서 뽑힌 자들의 만남
* 올바른 용어
천주교회 (를 다니고) - 개신교회(를 다닌다)
성당- 예배당- 건물
성부, 성자, 성령을 믿는 공통점을 통해서 그리스도교이다. 카톨릭교회와, 프로테스탄트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