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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실의

작성자최성옥|작성시간26.03.28|조회수13 목록 댓글 1

 

                마태오 리치(Matteo Ricci,1552~1610) 이탈리아 출신 예수회 선교 신부님이 쓰신 책이다.

 

천주실의는 마태오 리치가 중국 선교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저술한 교리서다. 1596년 초고를 쓰시고, 1603년 상하 2권으로 간행되었다. 십여년 가까운 세월에 걸쳐 쓴 교리서이다. 그러니 당연히 내용이 구성이 감탄스럽고, 중국뿐 아니라 조선 왕조 시대 지식인 계급에게 전해져 천주교 창립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책이다.

 

이 책은 1999년, 송영배, 임금자, 장정란, 정인재, 조광, 최소자 다섯 분이 옮기고, 서울대학교 출판 문화원에서 출판하였다. 번역문도 참 좋다.

 

독자讀者인 나, 15년 전 일부러 사서 꼼꼼이 읽고 중요한 부분을 입력해두었는데 파일을 열어보니 허접하기 짝이 없어 민망하기 그지 없었다. 혹시 누가 인터넷에 전문을 올려 놓았을까 손가락이 아프게 찾아 보았지만 천주실의는 전문이 묘연...? 없었다.

 

'.....그렇다면?, 내가!‘ 책을 얼른 다시 샀다. 예전 것은 살던 공동체에 두고 왔으므로, 시력도 손가락과 팔도 시원치 않지만, 천천히 조금씩 마태오 리치 신부님과 조선 천주교를 세운 분들의 숭고한 하느님 사랑 수고와 희생을 기억하며 부족하지만 이 사람이라도 입력하여 올리기로 하였다. 그리고 나처럼 찾는 누군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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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에 사용한 기호 (     ):  설명

**원문의 번역 과정에서 역자가 앞뒤 맥락을 잡아 주기 위해 첨가한 단어나 문장,

  그리고 풀어서 번역한 부분의 한자漢字 原文을 표시하는 괄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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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주안 | 작성시간 26.03.28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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