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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

20260826: 네팔, 내륙)빙하 쓰나미

작성자최성옥|작성시간26.08.29|조회수84 목록 댓글 0

네팔, 내륙)빙하 쓰나미

 

2026년 8월 26일 오전 8시 37분 발생한 네팔-티베트 '내륙 빙하 쓰나미'는 기후변화로 유발된 전형적인 복합 지질 재난입니다. 이번 재난의 원인, 과정, 결과는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1. 원인 (Cause): 기후변화와 온난화 빙하 용융 및 결속력 약화:

 

지구 온난화로 인해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빙하가 급격히 녹아내렸습니다. 얼음이 녹은 물이 산악 암반의 틈새로 스며들면서 산 전체의 지반 구조와 결속력이 심각하게 약해졌습니다. 사고 당시 네팔은 몬순(우기)로, 비가 내리지 않는 날이었음에도 수분을 가득 머금은 토양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극도로 불안정한 상태였습니다. 네팔당국은 빙하 쓰나미를 사전에 감지하지 못하였습니다. (미국 지질 조사국 2026년 8월 26일 오전 8시 37분 진동을 진동을 감지하고 규모 4,4 지진으로 보았습니다. 그러나 재 분석결과 지진이 산이 무너진 결과 진동으로 규모 5,2의 산사태로 수정했습니다. 규모 5,2*1,000배의 에너지는 히로시마 원자폭탄 60개 수준이라고 합니다.)

 

2. 과정 (Process):

 

'빙하 쓰나미' 해발 고도 약 5,200m 지점(랑탕 리룽 산 인근)에서 거대한 빙하 덩어리 암석 산 전체가 1200미터 협곡 아래로 통째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엄청난 높이에서 떨어진 암석과 얼음이 충돌하면서 발생한 거대한 마찰열이 얼음을 순식간에 녹여 엄청난 양의 물을 생성했습니다. 녹아내린 물이 주변의 흙, 바위, 찌꺼기와 뒤섞여 시속 약 190km가 넘는 파괴적인 속도로 진흙 쓰나미로 돌변하여, 계곡을 따라 하류로 흘러내리며 1시간여만에, 약 70-100Km 떨어진 라수와 및 누와콧 등 하류 지역 마을을 단숨에 파괴했습니다. 이 토사가 상류 강줄기(렌데강 등)를 순간적으로 가로막으며 '자연 댐'을 만들었습니다. 자연 댐 붕괴와 돌발 홍수: 가로막힌 물의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자연 댐이 단 몇 분 만에 터지면서, 하류의 보테코시 강과 트리슐리 강 방향으로 거대한 물 폭탄이 가파른 계곡을 따라 쏟아져 내렸습니다.

 

3. 결과 (Result): 심각한 인명 및 인프라 피해대규모 인명 피해:

갑작스러운 빙하 쓰나미가 덮치면서 수백 명이 숨지고 천여 명 이상이 실종되는 참사로 이어졌습니다. 사망자들은 대부분 하류에도 발견되며,2026년 8월 29일 현재, 사망자 633명, 실종자 3,0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 남동 발전과 두산 에너빌리티가 참여해 건설중이던 총 사업비 약 9,000억원 규모로 2026년 완공을 앞두고 있었던, ‘어퍼 트리 슐리-1 수력발전소’ 건설은 완전 파괴되어 엄청난 손실을 초래하였습니다. 건설현장에서 일하던 사람들도 진흙 더미 터널에 매몰되어 힘들게구조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일하던 한국인 직원 9명이 실종 상태입니다. 다른 인원 9명은 안전 지역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기초 시설(인프라) 마비 및 고립:

하류 지역의 가옥, 도로, 교량이 완전히 파괴되었고 수력 발전소 등 주요 인프라가 휩쓸려 나갔습니다. 도로 단절로 인해 구조대의 접근마저 어려운 고립 지역이 속출했습니다. 2차 홍수 위기: 상류 지역에 여전히 토사와 잔해물이 강을 막고 있어 추가적인 댐 붕괴 및 2차 돌발 홍수 위험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네팔 빙하쓰나미의 근본적인 원인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입니다. 지구 온도가 오르면서 히말라야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빙하가 붕괴되거나 빙하 호수가 터지면서 대형 참사로 이어집니다. 기후 변화를 초래하는 온실가스는 대다수 산업화된 선진국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배출했습니다. 직접적인 잘못은 선진국과 국민에게 훨씬 더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피해는 그들의 몫입니다. 네팔은 온실가스를 거의 배출하지 않았지만 히말라야 산맥을 품고 있는 지형저 지형적 이유로 가장 직접적이고 참혹한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그리고 지구인들이 더 이상 지구환경 문제를 간과한다면 이 참사는 모두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대한민국도 지형은 맞춤으로 형성된 것인데 바다를 막아 매립하고, 산을 뚫고 수도없는 터널을 만드는 일이 과연 안전할지 미래에게 묻고 싶습니다. 인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참고:한겨레 신문/AI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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