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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오늘 이야기 대전

작성자세상을새롭게|작성시간26.06.08|조회수11 목록 댓글 0

대전에 친구 아버님 장례식참석

간만에 기차를 타고감

옆에 키큰 청년하나가 갑자기

이거드시겠어요... 빵을 내밀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망할까 두려웠나.

부산행이다보니..목소리톤이 경상도

부산가세요ㅕ? 통영감니다.

 

머리속에 생각

아 나도 뭐줘야지

지갑에서 돈만원을 꺼내서 주었다.

안받으려기에

받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주고 받는 선물속에 나도 행복 그대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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