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 환란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먼저 제프리 와이마를 중심으로 보면
#안다
모든 교회에 사용하는 전형문구. 내가 안다. 이 오이다 라는 헬라어는 신체적 눈으로 보아서 안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내눈으로 똑똑이 보았다 란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눈으로 교회의 실상을 다 알고 계십니다. 다 보고 계십니다.
#환란을 안다. 궁핍도 안다. 비방도 안다.
이는 에베소교회에 행위 즉 수고와 인내처럼
서머나교회 환란 즉 궁핍과 비방을 안다로 볼수가 있다. 비록 카이란 접속사로 연결하지만.
그리고라는 연결접속사인데 왜 이런지는 잘 이해가 안간다. mp
첫 단어/ 환난이 일반적인 의미이고, 2.3번째 궁핍/비방이 구체적인 의미이다.
특히 궁핍과 비방은 삽입구절을 통해서 보정된다.
궁핍- 실상은 부유한자이다.
비방- 실상은 사탄의 회당이다.
환란은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근심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더 일반적인 의미는 외부적인 압박 고난 들을 의미합니다.
사전의미로는 내적인 압박이다. especially internal pressure that causes someone to feel confined / hub에 따르면
제프리 와이마는 외적인 압박으로 보지만
외적이 압박은 [By contrast, 4730 (stenoxōría) focuses on the external pressure exerted by circumstances.]
따로 사용하는 단어가 있다.
와이마는 마10:22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딤후3:12 박해를 받으리라. 벧전4:12 불시험
히10:31-4 비방과 환란 구경거리 소유박탈
이런 가운데에서 환란을 잘 견뎌냈다. 외부적으로 주어진 일로 말미암아 생기는 내면의 압박을 잘 견뎌냈다.
#환란의 구체적인 내용 1)궁핍
이는 경제적인 궁핍/ 거지이다. 극심한 빈곤이다. 소유한것이 아무것도 없는 상태를 가리킨다.
페네스란 단어는 소유가 조금있는 상태. 잉여소유가 업는 상태. 가 있다 그런데 여기서는 완전히 없는. 극심빈곤층
다른 6교회는 없는 경제적 빈곤을 언급한다. 그 만큼 어려운 상황이였음을 보여준다.
왜 이런 궁핍한상황이 되었을까?
원인1) 재산몰수당했다. 히10:34
원인2) 적대적 이교환경에서 경제적부를 축적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다.
당시에는 길드에 소속. 다양한 이교행사에 참여해야 하는데 이를 거절함으로 길드활동에 제외
원인3)성도들이 징역형. 죽음. 그래서 남은 가족들이 경제적 타격을 받았을 것이다.
서머나교회에는 번영과 부유의 복음이 없다. 도리어 그 궁핍을 칭찬한다.
그러나 그들은 부유한 사람이다. 그러나.. 경제적가난이지만 영적 부유한 사람이다.
이 모습은 라오디게아 교회의 꾸지람과 대조가된다.
계3:7 나는 부자다 부유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라고 한다. 그러나 너는 네가 곤고하고 불쌍하고 가난하고 눈이 멀고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한다.
#환란의 구체적인 내용 비방.
비방은 모독.. βλασφημίαν
이는 2가지로 설명할수 있다.
1) 언어적 비방-거짓소문이나 악의적 풍문 2) 고발하는/사법적 비방. 시당국에 고발하는 행위.
성경에서 바울도 비방을 받았다.
1) 비시디아 안디옥 1차선교여행 행13:45
2) 고린도 2차선교여행 18:6
3) 이고니온 14:2 마음을 선동
역사적으로도 비방받는 그리스도인들
식인(주님의 살과 피) 근친상간(형제 자매라는 호칭) 무신론(하나님한분외에 다른 신경배거부) 반역(황제충성거절)
언어비방외에 고발.
정치지도자들에게 고발.
유대인들은 바울을 법적으로 데려가 아가야 통독 갈리오에게 고발 행18:12-13.
서머나에서 폴리캅은 주후 155년에 순교를 당하였다.
고발근거로 성경에서는 몇사람을 옥에 던져..라는 말씀이 나온다. 징역형 사형은 고발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단순히 악의적인 풍문이나 거짓소문으로만 이루어질수는 없다.
역사적으로도 소 플리니우스 총독이 주후 111-2년에 황제 트라야누스와 주고 받은 편지에서도 이런 고발이 심각한 문제였음이 드러나고 있다. 황제에게 재판을 위한 지침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130
고발건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재판시 그들의 폐하의 형상과 신들의 석상에서 경배했고 그리스도를 저주했습니다.
로마=유대교
로마는 유대교만 특별히 합법적인 종교로 인정해서 이교도제의에 참여의무를 면제해주었다. 그런데 유대인반난 66-73 으로 이 특권을 상실한 위기 가 있었다.
예루살렘성전에 내는 연례성전세를 내지 못하게 되었고 대신 주피터신전건설을 지원해야했다. 이런 정치적 상황에서 유대회당에서 그리스도인을 축출했다.
특히 서머나지역은 로마에 대한 충성심이 역사적으로 강했다 그리고 뿌리가 깊었다. 그래서 신전의 수호자로 서머나를 뽑혔다.
그러나 그들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다.
그 유대인들은 진정한 유대인이 아니라 사탄의 도구에 붙들린 도구임을 증명한다.
이는 진정한 유대인들은 바로 그리스도인임을 말해주고 있다.
교회가 진정한 유대인임을 말하는것은 계1장6절에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셨다고 말하는 구절에서 나타난다. 1:6
2:8에서 처음이며 나중이신 하나님은 이스라엘게 한 말그대로 자신을 처음 나중으로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표현하신다.
결국 이스라엘이 바로 현시대에 교회이다.
이는 바울서신을 통해서도 입증된다.
롬1:28-29 이면적 특징으로 진정한 유대인임을
롬11:17-21에서 돌감람나무지만 접붙임을 받은 새이스라엘로 묘사한다.
빌3:3에서 우리가 곧 할례파이다.
갈3:6-9, 14, 15-18, 26-9: 4:21-31에서 교회를 하나님의 이스라엘로 표현한다.
추가연구 -이필찬중심으로
서머니는 부유한 도시. 그럼으로 상대적 박탈감이 심했을 것이다. 251.
이 말에 공감이 많이 간다.
모독/ 신성모독이 일반적인데. 결국 성도를 향한 모독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으로 연결하는. 이중적 의미를 갖고있다.
이 말에 아 깨달음을 가진다. 그래서 그 유대인들을 행해서 사탄의 회당이라고 부른다. 253.
결국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언약백성으로 인정받지 못함을 모여준다.
이는 마치 에베소에서 스스로 자신을 사도라 일컫는 자들처럼 서머나에거 스스로 유대인이라고 말하는자와 같은 패턴이다.
253 멋진 연구이다.
이들은 서머나교회를 비방하지만 도리어 사탄의 회당이다. 사탄은 대적자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들이다.
회당- 하나님을 경배하는 장소가 사탄의 지배를 받는 장소가 되버렸다.
유대인들은 황제숭배를 면제받는 특권을 그리스도인들이 누리지 못하도록 그리스도인들을 고발했다.
그리스도인들은 유대인이 아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이 황제숭배를 피할 방법을 차단시켜버렸다.
황제숭배거부에 대한 위험부담을 교회는 떠안게 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