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칼같은 말이다.
정말 아픕니다.
그리고 치료가 잘 안됩니다.
암보다 더 무섭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칼이 움직인다.
하나님의 화살이 그들을 심판할 것이다.
미움에는 까닭이 없다. 합당한 이유라도 있으면 좋으려만 그냥 미움을 받는다.
그런데 놀랍게도 주님이 아신다
나를 향한 비방, 내가 가지고 있는 수치심
어쩌면 우리의 불안은 아무도 모른다는 소외와 고독감이
하나님에게 피하면 된다.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라는 고백.
인생은 무겁다. 몇톤인지 모르겠다.
내 짐은 몇톤일까?
이 짐을 우리주님이 짊어지신다고 하신다.
감사합니다.
오늘통독은 특이점이 하나가 있다.
인도자를 따라 부르는 노래라는 것이다.
이는 공적 예배에서 나온 찬양이다.
시인의 시선이 개인의 고난(64편) ➔ 공동체의 감사(66편) ➔ 열방과 세계(67편) ➔ 우주적 승리(68편)로 넓어지는 과정도 주목할 부분이다.
온 우주와 역사의 통치자이신 하나님의 위엄을 가장 웅장하게 묘사하고 있는 서사시이다.
이걸 보면 하나님을 내 수준으로만 보는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하나님은 한정짖게 만들어버리고 있다.
공동체적 예배는 나의 사적인 슬픔을 거대한 구속사의 흐름 속으로 편입시키는 영적 용광로 역할을 합니다.
편리한 유트브예배가 이런 전환점을 만들고 용광로를 만들수 있을가?
편리함이 주는 불편함.
혹 육체의 편리함을 쫓다가 내 영혼이 불편해지고 있지 않는가
사유할 주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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