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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연구

교회와 이스라엘관계

작성자세상을새롭게|작성시간26.06.11|조회수14 목록 댓글 0

교리 

하나님의 이스라엘은 누구일까?

이스라엘은 구약과 신약시대에서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구약에선 대체적으로 인종적측면에서 이스라엘이였습니다.

신약에서는 이스라엘은 교회입니다.

 

이 둘사이를 보는 몇가지 관점을 소개합니다.

첫재는 단절혹 폐기입니다. 유대인을 위한 회복의 프로그램이 따로 존재한다는 세대주의입장입니다.

둘째는 대체론입니다. 하나님이 유대인을 버리고 교회를 선택하셨다는 겁니다.

셋째는 재구성론입니다. 인종적 유대인 중에서 메시아를 알아본 '신실한 남은 자들'이 뿌리를 지키고 있었고, 그 원 가지에 이방인인 우리가 접붙여진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재구성되었다는 겁니다.예수님은 구약의 12지파처럼 12제자를 만들었습니다.

대체론은 집을 부수고 새로 건축했다는 거라면  재구성론은 리모텔일을 했다는 의미입니다.

 

이런 관점은 교회가 이스라엘의 약속을 어떻게 이어받았는가를 설명하는 언약 신학의 매우 정교하고 중요한 두 개념입니다.

 현대 신학자들은 과거 기독교가 가르친 '대체 신학 (교회가 이스라엘을 대체했고 유대인은 버림받았다)'이 결과적으로 유대인 혐오와 학살의 신학적 기반을 제공했다는 무서운 성찰 직면했습니다.

 

재구성론은 사도바울의 접붙임에서 잘 나타납니다. 참유대인의 뿌레에 이방인들이 접붙여졌다는 주장입니다.

 

예수님은 완전히 새로운 인종을 창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구약의 예언대로 유대인으로 오셨고, 유대인인 '열두 사도'를 세우셨습니다. 이 열두 사도는 새 이스라엘의 기초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신 적이 없습니다. 다만 '누가 진짜 이스라엘인가?'의 기준을 혈통(할례, 율법)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순종'으로 재구성하신 것입니다

 

 이방인인 우리는 유대인을 밀어내고 안방을 차지한 것이 아닙니다. 참 유대인이자 참 이스라엘이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나무에 우리가 은혜로 접붙여져서, 구약의 이스라엘에게 약속된 복을 함께 상속받게 된 것입니다.

 

옛 이스라엘의 약속과 뿌리를 유지하되 '메시아 예수를 중심으로 그 경계와 정체성을 우주적으로 새롭게 정의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대체론이 현실에선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이스라엘과 교회는 완전히 별개입니다. 현재 교회 시대는 일종의 '괄호'이며, 종말의 때가 되면 하나님이 다시 문자적·지리적 이스라엘(유대 민족)을 중심으로 구약의 예언을 따로 성취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에서 이스라엘국기를 들고 있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세대주의에 동조하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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