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권 제 3장 바울의 확신

작성자정지영|작성시간26.06.09|조회수25 목록 댓글 0

제 6권 제 3장 바울의 확신

 

p4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롬 8:18)

 

오늘날 세상의 형편이나 또한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여러 가능성들을 생각해 볼 때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에 그들의 분깃이 되는 시련과 고난과 환난을 정확히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아는 것보다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이 있을수 있는가?

 

p49

어떤 국면들에 있어서는 그리스도인들만이 고난을 받을수도 있다.

그 사람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면 그리스도를 위해서 고난을 받지 아니할 터인데 고난을 받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눠야 하는 다른 형태의 더 큰 고난이 있다.

사도바울은 17절에서 그리스도인의 특별한 고난을 다루고 있다.

 

○어떤 사람이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라고 말할수 있다면 그것을 가능케 한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첫 번째 해답은 사도는 이 세상에서 정확한 시대관과 자기의 인생관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은....연대적인 시간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알지를 못한다.

그의 전체 사고방식은 전적으로 잠시적이요 현세적이요 보이는 것이요 본 것에 의해서 결정된 것이다.

 

p50

그리스도인의 관점은 그렇지 않다.

그리스도인이 다른 어떠한 사람도 대처할수 없는 방식으로 고난을 대처할수 있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비그리스도인에게 일이 잘못 되었을 때 그 사람은 의지할 것이 전혀 없다.

그가 할수 있는 것은 다만 이 일들이 그가 이 세상에 있는 동안 개선될 것을 바라는 것 뿐이다. 그는 전적으로 위로를 찾을 길이 없다.

그것은 거의 대부분이 그가 시간에 관한 기독교의 가르침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은 시간에 구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현세를 넘어 있는 어떤 것이 시간에 전적으로 속해 있지 않다는 것을 안다.

 

‘현재’라는 말을 생각해 보자.

그 말은 ‘당분간’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 현세’, ‘우리가 사는 전체 시대’, ‘ 이 현존재’라는 의미이다.

 

p51

‘현재’는 이 세대이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시대, 다시 말하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이후부터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는 그 사이를 의미한다.

현세는 ‘내세’가 오게 될 때에 끝이 나는 것이다.

 

구약시대의 사람들은 메시야가 나타날 때가 임박하고 있다는 소망 가운데서 살았다.

그들은....임박할 또 다른 세대를 고대하고 있었다.
이 시간적인 요인에 관해서 바로 알고 있지 못하면 성령의 특별한 위로와 위안을 알지 못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현세’에 살고 있으니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그 현세만이 있는 것이 아님을 안다.

우리는 시간을 넘어있는 어떠한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고대하고 있다.

 

두 번째....그리스도인은 시간에 대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이 세상의 삶에 대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있다.

 

p52

‘장차 나타날’ 이라는 구절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들에게 그점을 소개하고 있다.

 

‘나타나다’ 라는 말은....계시이다.

이것은 장차 올 것을 가리킨다. 이것은 성경 전체가 고대하는 위대한 사건이다.
성경이 그 위대한 사건을 고대하고 있는 것은 타락의 결과로 세상과 사람에게 일어난 어떤 일과 들어오게 된 비참과 실패와 죄와 수치 때문이다.
타락한 뒤에 하나님이 인간에게 하신 첫 번째 약속은 궁극적인 회복이 있을 것이라는 점이었다.

그것은 위대한 약속이다. 성경 전체가 그 약속이 이루러질 것을 내다보고 있다.

이는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심으로써 그것이 이루어질 것임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누구든지 그것을 고대하고 있어야 한다.

그것은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관통하고 있는 위대한 주제이다.

p53

이 교훈이 신약의 가르침 중 그처럼 중요하고 사활을 좌우하고 위로와 위안을 주는 진수가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만이 알고 체험하고 즐길수 있는 것이다.

 

(마 19:27-28)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요 14:1-3)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행 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p54

(행 3:19-21)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를 회복하실 때까지는 하늘이 마땅히 그를 받아 두리라

 

(고전 1:7-8)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주께서 너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날에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케 하시리라

 

초대 그리스도인들은 무서운 핍박을 받고 있었다.

 

p55

혹독한 원수들을 만났다. 그들 중에 많은 사람들은 사형에 처해졌다.

그들의 집들은 파괴되고 그들의 재산은 강탈당했다.

그러나 그들이 서로 만날 때 나누는 말은 ‘주께서 임하시느니라’ (Maranatha)였다.

이 현세의 마지막, 주께서 오실 그 때를 바라보면서 그들은 살았다.

 

(엡 1:9-10)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이 위대한 미래의 어느 세대에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모아질 것이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것이 그 궁극적인 결론에 연결된다.
우리는 장차 나타나게 될 이 영광을 고대하고 있어야 한다.

 

 

 

(빌 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빌 3:20-21)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p56

(골 1:21-23)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골 3: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살전 1: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딤전 6:14~1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나타나실 때까지 점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오

 

(딤후 1:12)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p57

(딤후 4:1) 하나님 앞과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의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딛 1:2-3) 영생의 소망을 인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한 때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의 명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딛 2:11-13)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우리를 양육하시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히 9: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약 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약 5:7-8)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의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p58

(벧전 1:3-5)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기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너희가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을 얻기 위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입었나니

 

(벧전 1: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벧전 5: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예할 자로라

(벧전 5:4)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벧전 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요일 3:1-3)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p59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마지막 책으로서 철저하게 그 주제를 할애하고 있다.

마지막의 부르짖음은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이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오심을 고대하고 있다.

큰 갈망을 가지고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고 부르짖는다.

 

그분은 단순한 나타남으로만 오실 것이 아니다. 영광의 몸을 입고 오실 것이다.

모든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게 될 것이다.

그 말씀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가시적인 육체로 그리고 인격적으로 다시 오실 것을 함축한다.

그것은 ‘이 현재’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인만이 역사를 바로 이해할수 있다.

 

사도는 ‘생각건대 현재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난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라고 말한다.

그는 어느 의미에서 그 영광이 이미 존재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p60

그것은 되어질 어떤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고 있다.

바울은 이 위대한 날이 오게 될 때 존재하는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새로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아직 산출되고 있는 무엇도 아니다.

그 영광은 존재한다.

문제는 이 영광이 나타날 것이라는 점이다.

더 명백해질 것이며 보여질 것이라는 점이다.

 

(마 25: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그 나라는 이미 존재한다.

창세전부터 그것은 우리를 위해 준비되어 있었다.

〓‘새 예루살렘’이 존재한다.

그것이 ‘하늘로부터 내려오게’ 될 것이다. 그것이 반드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세상은 이것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다.
세상은 그것을 믿지도 아니하고 조롱한다.

이 주님께서 다시 오신다는 가르침, 영광의 날이 올 것이라는 가르침은 조롱을 받고 혐오를 받고 무시를 당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믿어야 한다. 그것이 복음의 주요한 진수이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이 고대하고 있었던 것이 바로 그것이었다.

 

p61

사도바울은....주의 영광을 보았다.

 

(고후 12:2~5)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십사 년 전에 그가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간 자라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 (그가 몸 안에 있었는지 몸 밖에 있었는지 나는 모르거니와 하나님은 아시느니라)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 말할 수 없는 말을 들었으니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이로다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 나를 위하여는 약한 것들 외에 자랑치 아니하리라

 

그는 이 영광을 미리 맛보았던 것이다.

그래서 그 영광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래서 때가 되면 나타나게 될 거싱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는 아직 보지 못했다.

그러나....우리는 이것을 믿을 뿐 아니라 그의 은혜로 ‘성령의 증거’를 매체로 하여 그것을 우리에게 설명해주고 우리 안에 있는 양자의 영을 통해서 그렇게 한다.

성령께서는 이것을 우리에게 증거하신다.
성령께서 그것을 우리에게 인쳐 주신다.

 

p62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수 없도다’

‘우리에게 나타날’ 이라기 보다는 ‘우리를 위해서 준비되어 있는’이다.

 

우리는 우리가 단순히 이 영광을 관망하고 있는 자들로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거기에 참예하고 누리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역시 그것에 동참자들이 될 것이다. 우리는 그를 닮게 될 것이다.

 

(벧전 5:1)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 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예할 자로라

 

그것은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이다.

그리스도의 백성들은 그리스도의 영광이다.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행하실 것이 우리로 하여금 ‘현재’가 끝나고 그리스도께서 오심으로써 모든 말로 할수 없는 영광으로 이 ‘장차 오는 세대’를 발하게 되시는 그 때에 그 자신의 강력한 영광의 일부가 되게 하실 것이다.

 

p64

시간이 끝나고 우리는 그 영원한 상태에 이르게 될 것이고 그 영광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내세가 우리에게 주어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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