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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작성자왕립 임종원|작성시간11.02.18|조회수218 목록 댓글 0

바이올린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박진하  | 2011·02·17 
  
작년 상반기에도 한번 소개했었는데 너무 전화가 많이 와서 내렸었습니다만 선생님이 레슨할 학생이 필요하다해서 다시 올립니다.

우선 선생님은 한국말이 아주 서투른(작년 러시아에서 옴) 러시아 선생님이고 언어의 서툼때문에 시간당 레슨비가 저렴합니다. 저희 선생님의 친구이기도 한 한국말이 아주 자유로운 OOOO 선생님의 경우 시간당 6만원씩 하더군요. 저희 큰 아들이 레슨받고 있는 이 분은 현재 러시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이고요. 실력도 있고 매우 성실하게 가르치십니다.

사는 곳은 군포이고 저희 집 광주까지 오십니다. 사실 외진 곳이라 저희 집은 시간당 5만원을 줘도 올 사람이 흔치 않은 곳인데 말이라 늘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시간당 35,000원이고 주 4회 단위로 레슨비를 드리면 됩니다.
군포 인근이면 더더욱 좋고요. 광주 오는 길목인 성남,분당쪽인 분도 괜찮을듯 합니다.  이 분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 사실 오가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고 시간도 꽤 걸리는데 거리가 먼 경우에는 수고비를 조금 더 드리면 좋겠습니다. 사실 일반적으로 소위 말해서 애기 선생님이라고 하는 분도 주 4회에 15만원씩은 하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너무 먼 곳은 전화주시지 마시고요. 예를 들어 강북쪽은 너무 멀어서 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언어소통인데요. 엄마나 자녀중 영어가 조금 가능하면 편하겠습니다. 러시아 발음이라 사실 알아듣기 힘들긴 한데 저희 아들은 전화로 약속 잡고 소통하는 것을 아들이 다 하긴 합니다.  

궁하면 통한다고 심오한 의견이나 대화를 하는게 아니므로 저희 부부처럼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대충 뜻이 서로 통하고 다 하니까 소통에 대한 것은 그리 염려하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소통면에서 가급적 배우는 자녀가 고학년이면 더 좋을듯 하고요. 그렇지 않으면 엄마가 옆에서 함께 지도해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채식주의자라서 음식을 좀 가립니다. 우유도 안 먹고요. 저희 집에서 자주 식사를 하는 편이거든요.

레슨이 필요하신 분은 전화주세요.  제 아내 전화입니다.   010-6470-5404

* 대중교통으로 다니기가 너무 힘든 곳이거나 먼 곳인 경우 힘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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