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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회심 이야기(제임스 제인 웨이/ 코튼 매더/지평서원)

작성자왕립 임종원|작성시간09.08.25|조회수265 목록 댓글 0

 

아이들의 회심 이야기-양장본
(A Token for Children)

 

· 저자 / 역자 : 제임스 제인 웨이,코튼 매더 / 송용자
· 출판사 : 지평서원
· 대표분류 : 신앙도서 > 어린이 > 전학년용
· 발행일/ISBN/판형 : 2007-04-20 / 89-26681-44-7 / (146*227) / 240쪽

 

아이들의 회심이야기는 저자들이 직접 보고 들은 어린이들의 회심과,
그들의 질병과 죽음 앞에서의 구원의 확신으로 기쁨으로 죽음을 맞은 이야기들을 과장됨 없이 기록한 실제의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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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머니를 제 목숨만큼 사랑해요.
하지만 저는 죽어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기를 간절히 원해요."
-존 클랩 이야기(본문 中)-

  어린 영혼들의 회심을 위해 늘 고민해 오던 열린교회 사역자들에게 『아이들의 회심 이야기』 출간 소식은 그야말로 희보(喜報)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조국의 교회와 믿음의 부모들이 아이들의 영혼을 관통하지 않는 피상적인 교육방식을 버리고 어린 자녀들의 영혼에 생명을 주는 일을 위해 눈물의 기도를 드리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열린교회 담임> 김남준 목사

회심은 중생한 죄인으로 하여금 회개와 신앙으로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는 하나님의 사역이요, 죄인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통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중생의 신비한 행위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회심의 실제 이야기를 생생하게 기록함으로써 부모와 교사들에게 영적으로 큰 도전을 주는 책입니다. <한국 어린이전도협회 대표> 최원장 목사

여기에 기록된 내용들은 모두 과장을 철저히 배재한 회심 이야기들입니다. 이 책의 전반부 『아이들의 회심 이야기』는 존 번연의 『천로역정』과 함께 어른들과 어린이, 그리고 청소년 모두에게 회심을 갈망케 합니다. 읽으십시오. 읽어야 합니다. 자녀들을 양육하고 가르치는 부모들, 그리고 교회 사역자들과 교사들 모두에게 이 책을 읽기를 권합니다. 그런 후에 회심을 위한 양육과 가르침을 기도 중에 갖기를 바랍니다. <하늘영광교회 담임> 박순용 목사
 
 
제임스 제인 웨이

영국 허트포트셔 릴리에서 목사인 윌리엄 제인웨이의 넷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그는 1659년 옥스퍼드의 그리스도 교회에서 문학사로 졸업했습니다.
그는 1662년의 예배 통일법, 1665년의 병병, 그다음 해의 런던 대화재 등을 근접 거리에서 지켜보면서 비국교도 설교를 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체포될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그는 총격을 당하기도 했는데, 다행히도 총알이 모자만 뚫고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그는 사십의 나이를 넘기지 못하고 폐결핵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코튼 매더

1683년 부터 1728년까지 뉴잉글렌드 보스톤 제2교회의 목사로 섬겼습니다.
그는 신학뿐만 아니라 역사와 과학, 그리고 의학에 대해서도 조예가 깊었으며 뉴잉글랜드뿐만 아니라 영국과 유럽에서도 탁월한 학자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400권 이상의 저서를 남겼는데,
오늘날까지도 읽히는 책으로 미국에 있어서의 그리스도의 위업등이 있습니다.

 
아이들의 회심 이야기

추천의 글-당신의 아이는 회심했습니까?/ 박순용 목사

제1부
지은이 머리말1- 아이들을 위한 서문/ 제임스 제인웨이
지은이 머릿말2- 부모님과 교사들을 위한 서문/ 제임스 제인웨이

이야기1_ 8세의 나이에 놀랍도록 회심한, 한 아이의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이야기2_ 2세의 나이에 하나님을 향해 놀랍게 반응한, 한 아이의 삶과 죽음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
이야기3_ 4세 때 회심한 어느 어린 소녀의 거룩한 삶과 승리에 찬 죽음의 이야기
이야기4_ 4세의 나이에 천국을 향해 눈을 들기 시작한, 한 아이의 삶과 죽음에 관한 이야기
이야기5_ 12세의 나이에 삶을 마친, 한 아이의 믿음의 삶과 기쁨에 넘친 죽음에 관한 이야기
이야기6_ 5세의 나이에 회심한, 한 아이의 이야기
이야기7_ 구걸하는 삶에서 놀라운 회심을 경험하고, 9세의 나이에 죽음을 맞이한
한 말썽꾸러기의 거룩한 삶과 기쁨에 가득찬 죽음의 이야기

제2부
지은이 머리말3- 서문. 그리스도인 독자들에게/ 제임스 제인웨이

이야기8_ 4세의 나이에 회심을 하고 12세의 나이에 평안한 죽음을 맞이한, 한 아이의 이야기
이야기9_ 5세의 나이에 탁월한 신앙심을 보여 준, 한 아이의 이야기
이야기10_ 7세의 나이에 회심을 한, 어느 아이의 승리에 찬 죽음의 이야기
이야기11_ 매우 어린 나이에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을 아는 갈망으로 살았던, 한 아이의 아름다운 죽음의 이야기
이야기12_ 7세의 나이에 죽음 앞에서 담대하고 탁월하게 행동한, 한 아이의 이야기
이야기13_ 어린나이에 하늘을 바라보기 시작한, 한 아이의 11년 동안의 삶과 기쁨에 찬 죽음의 이야기

뉴잉글랜드 아이들의 회심 아야기

지은이 머리말- 세상 어느 곳에도 있는 보배로운 어린이의 영혼, 그 삶과 죽음의 빛나는 기록/ 코튼 매더

이야기1_ '살든지 죽든지 주의 것'이라는 영적인 고백을 하며 세상을 떠난 소년, 존 클랩 이야기
이야기2_ 영원한 주일을 기대하며 11세 나이에 세상을 떠난 믿음의 소녀, 프라실라 이야기
이야기3_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생을 서약했던 나다니엘 매더 이야기
이야기4_ 영원에 대한 비범한 질문과 답변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앤 그리녹 이야기
이야기5_ 기도 속에서 하나님을 섬겼던 다니엘 윌리엄스라는 소년의 이야기
이야기6_ 1698년 4월 23알, 롤 아일렌드 사우스홀드에서 온 편지에서 발췌한 글
이야기7_ 보스톤에서 존 베일리 씨의 장례식 날. 설교에서 언급된 그의 생에에 관한 무목할 만한 이야기
이야기8_ 뉴잉글랜드 코네티컷 길포드에 살았던 다니엘 브레들리의 이야기
이야기9_ 10세 나이에 세상을 떠난 소녀, 엘리자베스 부처의 삶이 보여 준 깊은 신앙심
이야기10_ 많은 어린 심령들게게 끈질기게 권면을 했던 아바엘 굿윈의 이야기
[이세연] 주일학교 유초등부 교사들은 꼭 읽어보세요~    
2009-01-07 22:46:14 [수정|닫기]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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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잠시 2학년 남자 아이들을 맡았었는데...
어찌나 말을 안듣는지.. 정말 아이들을 쥐어박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주일 아침을 기쁨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아이들과 씨름하다 보면 기쁨은 고사하고 속에선 부글부글
끓어 오를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교회다니긴 했지만 대학교 들어가서 선교단체
활동을 하면서부터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고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게된지라 솔직히 아이들에게 거듭남이나 회심을 기대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그저 콩나물에 물을 주다 보면 언젠가 자라게
되는 것처럼 그게 제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솔직히 소름이 끼치더군요.
천국과 지옥에서 우리가 어떤 모습일지 모르지만 여지까지
지옥에 아이들이 있으리라고는 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거든요.
그 속에서 고통받을 아이들... 지옥엔 어른들만 있을뿐 아이들이
있을꺼라고는 상상도 못했거든요.
 
솔직히 처음 책을 읽으면서 뭐 이런 애들이 다 있나 하는 생각에
이게 정말 사실인가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가 아는 아이들의
모습은 성경 읽기 싫어하고 예배 시간에 성경을 가져 오고도 성경을
펴지 않는 그런 모습이었거든요. 그저 교회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어쩌면 감사하게 생각할 정도로...
 
그런데... 이런 아이들이 있다니... 그리고 그들의 영성은 저보다도
오히려 순수하고 깊었습니다. 다섯살, 열살 된 아이들이... 죄에 대해서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나이 되도록 제가 지은 죄가 훨씬더
많을텐데... 죄에 대해서 애통해하기보다 그저 눈물 몇방울 흘리는 것으로
쉽게 십자가 은혜를 부르짖는 제 모습이 참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정말 이제 30대 중반이지만 나이먹었다는게 이렇게 부끄럽게 느껴진 적이 없네요.
아이들에게 복음을 구원을 가르쳐야 겠습니다. 아이들이 단순히 교회에 나오는
것으로 안심하고 만족할 것이 아니라... 예수 생명이 그안에 들어가도록...

[강지원] 기대가 컸으나 공감되지는 않는책..  
2009-08-19 13:17:15 [수정|닫기]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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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다보니..
엄마라면 누구나 아이의 믿음이 자라고 장성하길 바랄것이다..
6살이되면서 아이가 어려서부터 믿음으로 자라게 해야한다는 부담이 많이 생겼다.
 
사실 그동안은 나부터도 제대로 서있지 않았기에..
그냥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아이를 신경쓸 겨를이 없었는데..
 
이제 아이의 신앙을 위해 엄마인 실질적으로 내가 무엇을 해줘야할까 고민하게 되었다..
 
책 제목을 보고 참 많이 끌렸다..
아들 또래의 아이들의 진정한 회심과 신앙고백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사보게 되었다..
 
그런데.. 기대가 너무 컸는지.. 공감가는부분이 많지 않았다..
어리다고 성령님도 어린것은 아니기에..
충분히 그런 고백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사실은 이질감이 많이 들었다..
 
그래서 깊게 읽어지질 않고.. 그냥 가볍게 읽게 되었다..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다..

[이홍균] 아이들의 회심이야기  
2009-08-13 16:35:00 [수정|닫기]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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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양육하는 모든 분이 읽었으면 합니다.^^
어린 영혼의 귀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어린이가 무엇을 알아 좀 더 자라면 다 알아 알았지! " 하는
귀찮아하는 생각들이 많다.
주님은 어린이들을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하셨다.
우리가 주님께 가까이 가는 아이들을 막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어린이들의 회심과 하나님을 찾는 과정을 보면서
부끄러운 나 자신을 봅니다.

"기도하세요. 기도하세요. 계속해서 기도하세요 더 많이 기도하면
할수록 더 많은 풍성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뛰어난 치료자이십니다." p71

[김유진] 놀라운 이야기.  
2009-08-10 22:26:43 [수정|닫기]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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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이책은 나에게 충격을 가져다준 책이다.
오랫동안 교사를 해오고 있지만,
늘 내 마음한구석에 이 아이들도? 설마? 진짜? 라는 아직은 어린데.....
과연 회심의 역사가 나타날까?라는 의심이 있었다.
이책속에서 4살, 5살 먹은 아이들이 철저하게 회개하고
주님앞으로 나오면서 회심하는 모습을 보니깐....
의심했던 나의 자신이 부끄러웠다.
 
아이들또한 하나님이 사랑하는 피조물이고,  회심함으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을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어른들이, 교사들이 그 모든것을 가로 막아서는 안될것이다.
"아이들은 어리니깐....아직 잘 모르니깐...."  이러면서 항상 아이들을 은연중에
배제했던 나의 모습을 회개하게되었다.
교사라면  아이들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할책!!!!!!!
 
아이들도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날수 있다는거, 
자신의 그 추하고 더러운 죄때문에 괴로워하고,
눈물흘리며 철저하게 회개할수 있다는 거.
명심하자!!!
 
 
 

[신용욱] 부모들과 교사들의 필독서  
2009-08-05 11:59:05 [수정|닫기] 블로그 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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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회심의 중요성과
바른 신앙교육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느끼도록 해 준 책이다
 
자녀들을 신앙으로 가르치고 양육한다고 하면서
가정에서 아이들의 회심을 중요성을 깨닫고 
아이들의 회심을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였는지
즉 아이들의 영혼에 얼마나 관심을 갖고
바르게 신앙으로 가르쳤는지
또 교회에서는 얼마나 그렇게 했는지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
 
부모님들과 교사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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