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2 후기

작성자김두환|작성시간26.06.15|조회수135 목록 댓글 0

홈스쿨러들은 항상 이런 질문들을 받는다 "아이들 교육을 어떻게 시킬거야? 학교에서 만큼 가르쳐 줄수 있어? 초등학교는 그렇다치고 중학생 나이 되면 어떻게 할꺼야? 사회성은 어떻게 키워 줄건데?" 와 같은 질문을 부모가 아이들을 망쳐 놓고 있다는 뉘앙스로 무례하게도 쏟아낸다. 그럴때마다 "저는 아이들을 믿기 때문에 알아서 잘 할겁니다." 라고 대답하면서 한편으로는 세상 사람들의 말에 흔들려 내가 지금 잘 하는 짓인지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도 홈스쿨링과 사뭇 다르지 않다. 세상사람들은 인문 과학의 잣대를 들이대며 하나님의 관계를 끊임없이 시험한다. 교육이란 무엇인가 코스를 이야기하며 이번 코스는 세상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위의 질문들을 정리 해주는 시간이었다. 특히나 사회성은 주체적으로 살아 내적인 힘이 받침이 될때 즉, 홀로서기가 우선시 되었을때 제대로 된 기능이 가능하다는 말은 나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영감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내가 느꼈던 아이의 교육적인 부분은 결국 하나님에대한 믿음이라 생각된다. 어떤 방법을 가지고 교육을 적용을 하여도 아이에게는 개별적인 씨앗(DNA)이 있고 잘 자랄수 있는 힘이 있을 것이다. 그 안에는 성령님이 항상 함께 하시기에.. 아이가 잘 자라리라 믿어주는 것은 성령님을 믿는 것이라 생각이 되면서 나의 여러가지 불안감이 해소되는 시간이었다.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즐거운 믿음 여행을 좀 더 느긋하게 즐겨도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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