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를 나누어 다양한 교육방식을 알아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세번째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발제를 준비하면서, 글을 읽고 생각을 하다보면 특정 몰입되어지는 부분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러다보면
큰 흐름을 자꾸 놓치게 되는 것 같다.
예배 중 담임목사님께서 늘 하시는 말씀들 중 하나가 떠올랐는데, 삶을 살아가면서 인생의 모든 문제는 결국
하나님께서 너가 할래? 아니면, 내가 할까? 이렇게 질문을 물으신다는 것이다.
마침까지 들으면서 그 생각이 떠올랐고, 나와 하나님의 관계속에서 풀어나가는 것 그것 단 한가지를 놓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나의 소중한 자녀와 자녀의 일인만큼 정말 전적으로 하나님께 늘 구하는것, 그것말고는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오늘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자녀를 두고 많은 고민들을 하게 될때, 유독 내가 넘기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은 결국 내가 하나님께 그부분에 있어 내어드리지 못해서 겪는 순간들이 아닐까, 당연한 이야기이고 몇번이고 생각해봤을 부분들인데 자꾸만 쉽게 망각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다. 마음이 다시 편안해져서 너무나 감사하다. 기대하며 기다리시라는 말씀, 마음에 많이 떠오르고 이젠 정말 즐길일만 남은 것 같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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