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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글 세상

유혹하는 자

작성자忍語|작성시간11.06.30|조회수13 목록 댓글 0

 

 

동지애(同志愛), 얼마나 흐뭇한 말인가.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나누는 정이야 말로 값지다.

그런데 그 아름다운 말을 악하게 쓰는 사람들이 많다.

어떤 음모를 꾸미면서, 우리는 동지니까 비밀을 지켜야 한다라고 하거나,

조폭들이 모여 동지라는 생각을 갖고 (하기야 뜻이 같기는 하다)

의리를 따지는 것도 문제다.

 

조직폭력의 무리처럼 순수하지 않은 집단이 구성되려면,

그곳으로 끌어들이는 사람도 있어야 할 것이다.

물론 그곳에 발을 들여놓지 못해 애태우는 사람도 없진 않겠지만..

 

어쨋든 이 세상은 우리를 선한 곳으로 이끌려는 사람보다,

나쁜 곳으로 유혹하는 사람 (또는 그런 모임)이 많다.

그곳에 끌려들어가는 사람도 나쁘지만,

순수한(?) 사람을 유혹하는 건 훨씬 더 나쁘다.

 

 

 

그래서 성경은 이런 교훈을 하고 있다.

각자가 악하게 사는 것도 나쁘지만,

그 나쁜 곳에 끌어들이는 행위는 말도 못하게 더 나쁜다. 

 

And the devil, who deceived them,

was thrown into the lake of burning sulfur,

where the beast and the false prophet had been thrown.

They will be tormented day and night for ever and ever.

그리고 그 악마는 그들 (선한 백성들)을 속였는데 (유혹해새서),

불 붙는 유황불의 못에 던져질 것이다.

그곳에는 야수와 거짓 선지자들이 이미 던져져있는 곳이다.

그들은 영원히 낮이나 밤이나 고통을 당할 것이다.

(요한계시록  / Revelation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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