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독립의 중심 인물 가운데
Partick Henry 라는 웅변가가 있었다.
그가 한 유명한 말은 지금도 잘 인용되고 있다.
(누구의 말을 훔쳐 쓰는지도 모르면서..)
"Give me Liberty or give me Death."
자유 아니면 죽음을 달라.
아무리 돈이 많고 명예를 누린다고 해도
참 자유가 없으면 그 (또는 그녀)는 노예임에 틀림없다.
Patrick Henry 의 말을 빌리면 '죽은 것'과 같다.
내가 잘 아는 사람,
그는 돈을 많이 벌었다.
당연하게 이름도 잘 알려졌다.
그런데 그는 행복하지 못했다.
왜...?!
그는 아무 식당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없었다.
그를 알아 보는 사람들의 눈이 너무 많아서,
자유롭게 대화를 하며 식삭를 할 수 없었다.
별관계 아닌 여인과 함께 있기만 해도,
그는 부적절한 여성관계를 가진 사람 취급했다.
참 자유는 누릴 수 없는 것일까...?!
아니
분명히 있다.
쉽게 말하면 '어린이 처럼' 되는 것이다.
늙으면 어린이가 된다고 하듯,
어린이가 되든지 다른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는 늙은이가 되든지....
내가 어제 만난 두 종류의 사람,
하나는 형제인 듯한 어린이였다.
어머니가 McDonalds 에서 음식 주문을 하는 동안,
문자 그대로 자유롭게 다른 사람 눈총 받지 않고
(물론 내 카메라는 관심을 가졌지만)
남에게 해을 끼치지 않는 '장난'을 신나게 했다.
자유로운 아이들...
그리고 또 하는 사람,
그는 100 살 먹은 노인 가운데 노인이다.
집 안에서 다른 식구들과 TV 를 보는데,
다리 쭉 벌리고 TV ,에는 관심 두지 않고 신나게 잠만 잤다.
그 어떤 사람에게도 구속받지 않고...
참 자유,
어린이처럼 살 때 얻는다.
노인 처럼 살 때 누릴 수 있다.
Like Rain, like Music 이라는 음악이 '자유롭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