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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글 세상

우리에게 미소 짓지 않는 존재

작성자she 미소|작성시간12.03.20|조회수12 목록 댓글 0




눈에 뜨이는 모든 것, 모두 나를 향해 미소짓습니다. 사랑해 달라고.. 햇님이 미소짓습니다. 달님이 빙긋 웃습니다. 별님들이 반짝이는 눈 모습을 하고 웃음 보냅니다. 나무들, 돌들,.. 지나가는 임자 없는 개들도, 그것들이 표현하는 방법으로 웃음 지으며 가지를 흔들고, 꼬리를 흔듭니다. 유독 사람들만 '살벌한 얼굴'을 보이는 게 안타깝죠. 모두 사랑하는 만큼 사람다워 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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