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런 말들을 듣고
좋아해야 할찌 싫어해야 할찌 망설인다.
"늦샘은 아직도 어린애 같애... 하는 짓 봐,
어린애 하고 다른 게 하나도 없어.."
"늙으면 모두 어린애가 된다니까... "
"내 남편은 나한테 꼭 어린애 같애."
어린아이와 같다는 것을 영어로 두 가지로 표현한다.
childish 와 childlike 로...
전자는 유치하다는 뜻으로
좀 부정적인 면으로 형용하는 것이고,
후자는 어린이답다는 말로
밝은 쪽인 편이다.
그래서 성경에서 이렇게 말했다.
(고린도전서 / i Corinthians 13:11)
When I was a child, I talked like a child,
I thought like a child,
I reasoned like a child. When I became a man,
I put childish ways behind me.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에는
나는 어린이처럼 말했고,
나는 어린애처럼 생각했고,
나는 어린애처럼 깨달았었다.
그러나 내가 어른이 되었을 때,
나는 나의 뒤쪽으로
어린애 같은 것들을 버렸다.
물론 여기서 어린애 같다는 말은
childlike 가 아니라 childish..
어린애 처럼 사는 게
젊게 사는 것이라고는 하지만,
유치하게 행동하고 유치하게 말해서
이웃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면 안 되겠다.
I will live, think and reason
like a childㅡchildlike.
아이 처럼 유치하게 생각하고
행동하지 말고,
아이와 같이 순진하게 느끼고
행동하는 '영원한 어린이'가 되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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