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새해 첫 산행 (1월5일)

작성자김재봉|작성시간14.01.05|조회수79 목록 댓글 7

산우회의 새해 산행 일정이 아직 마련되지 않아 당분간 시간이 허락하는

회원들끼리

산행을 계속하기로 했다.

새해 첫 산행은 안산(鞍山) 자락길을 걷기로 하고 5일 아침 홍제역에서 모였다.

홍제역 3번 출구를 나서서

옛날 화장터~한성과학고~금화터널위 ~능안정~무악정~메타세콰이어 숲길~홍제천

순환길을 걸었다.

너무 쾌적했다..

날씨도 모처럼 영상을 기록한데다 바람도 없고 하늘도 맑았다.

다만 산행에 나선 회원이 적은 게 흠이었다

 

오늘 산행 안내는 김정열 회원이 맡았다.

서대문으로 이사 온 김사장이 매일 오후 산책하는 코스란다.

 

왼쪽부터 정호영, 이종해, 김정열, 이종해씨 부인, 박경만씨 부인, 박경만, 김재봉

 

 

서대문 구청에서 지난해 11월 완공한 '안산 자락길'은 총 7.0 km.

한바퀴 도는 데 2시간30분 정도 걸리게 설계를 했다고 한다.

우리는 오늘 출발해서 식당까지 오는데 꼭 3시간이 걸렸다.

나의 스마트 폰 도보계에는 1만6천1백22보(步)를 기록.

우리들에게 딱 좋은 산책 코스.

 

 

홍제천 변에 만들어 놓은 물레방아는 멈춰있었지만

↓ 오리들은 즐겁게 먹이를 찾고 있었다.

 

점심은 백련교 옆 들께 칼국수집에서

녹두빈대떡, 해물 파전을 시켜 놓고 막걸리를 마시며

우리 시절에도 '교원 노조'라는 게 있었고,

그것 때문에 곤욕을 치른

선생님 이야기랑

진주 아닌 지역에서 온 주로 키 작은 친구들이

이지메를 당한 이야기로 한바탕 웃었다.

이날 맛있는 오찬은 경쟁자를 물리치고

정호영 회원이 쏘았다.

다음 산행(12일)은 3호선 독립문 역에서 모여 인왕산을 오르기로 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재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1.07 안산자락길에서는 스틱,아이젠 ,자전거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강승구 | 작성시간 14.01.08 영하의 추위도 마다않고 산행을 하는 한양서방님들을 보니,
    참으로, 보고싶고 부럽네요.마산에도 날씨가 매서운데요````!!
    갑오년의 건강은 잊어버리겠소~!!하이팅 933~!!
  • 답댓글 작성자김재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1.08 감사하오.
    강선생도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강승구 | 작성시간 14.01.16 서울933친구들은 등산을 정기적으로 오르니깐````
    재봉친구야~
    중학교시절의 모습에서 번하지않고있으니````갑오새해에도 댁내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게 .
    친구들의 모습들이 건강해서 좋구나에나,에나 좋다응.
    항상 친구를 위해 기도하겠네~!!
  • 답댓글 작성자김재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1.16 강선생 건강 잘 챙기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