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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청하동천(靑霞洞天)

작성자김창현|작성시간26.06.12|조회수15 목록 댓글 1

김윤수

 

김진석 글

청하동천(靑霞洞天)은 경상북도 봉화군 닭실(달실)마을 앞 석천계곡(석천정사 주변) 바위에 새겨진 각자(刻字)입니다. 충재 권벌의 5대손인 권두옹(權斗應)이 썼으며, '푸른 노을이 서리는 신선이 사는 고상한 마을'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청하동천靑霞洞天, 하늘 아래(동천) 신선이 사는 마을(푸른 노을이니 이상 세계)이라는 뜻. )

봉화 닭실마을 석천계곡에는 도깨비들이 많아 석천정사에서 공부하던 서생들이 곤란했다. 이에 명필이었던 권두옹(충재 권벌의 5대손)이 바위에 이 붉은 초서를 써서 새기니 그 필력에 도깨비들이 도망갔다고 한다.(소수서원 敬자바위 연상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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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창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오랜만에 좋은 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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