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펌
김진석 글
청하동천(靑霞洞天)은 경상북도 봉화군 닭실(달실)마을 앞 석천계곡(석천정사 주변) 바위에 새겨진 각자(刻字)입니다. 충재 권벌의 5대손인 권두옹(權斗應)이 썼으며, '푸른 노을이 서리는 신선이 사는 고상한 마을'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청하동천靑霞洞天, 하늘 아래(동천) 신선이 사는 마을(푸른 노을이니 이상 세계)이라는 뜻. )
봉화 닭실마을 석천계곡에는 도깨비들이 많아 석천정사에서 공부하던 서생들이 곤란했다. 이에 명필이었던 권두옹(충재 권벌의 5대손)이 바위에 이 붉은 초서를 써서 새기니 그 필력에 도깨비들이 도망갔다고 한다.(소수서원 敬자바위 연상케 함)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