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스텝, '2026년 제1회 BISTEP 미래기술혁신 포럼' 개최해 부산의 기회 모색
◈ 피지컬 AI 정책·기술·산업 적용 사례 공유
◈ 부산 제조·로봇·항만물류 산업과 연계한 미래 R&D 아젠다 발굴 모색
부산광역시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원장 김영부)은 오는 18일 오후 2시 시그니엘 부산에서 Physical AI의 부상, 그리고 부산의 기회를 주제로 「2026년 제1회 BISTEP 미래기술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피지컬 AI 분야 산·학·연·관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해 기술 동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부산 지역의 눈으로 피지컬 AI를 다시 들여다보는 데 무게를 실었다.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선도기업의 현장 사례를 한자리에 모아 지역의 이해를 높이고 부산 산업과 맞닿는 지점을 찾아 미래 R&D 아젠다 발굴로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지역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기술 흐름을 미리 익히고 지역의 대응 전략을 가다듬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은 김영부 BISTEP 원장의 개회 인사로 시작해 정책과 현장을 아우르는 다섯 개 발표로 이어진다. 김호원 스마트엠투엠 대표가 '부산 지역 AI 자율제조 적용 사례와 확산 방향'으로 지역 현장의 경험을 전하고, 남경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부문장이 'Physical AI 기반 첨단로봇 활용 제조·물류 공정 기술 개발 동향'을 발표한다.
이어 원미르 마음AI 팀장이 '피지컬 AI 산업, 부산이 주목해야 할 스위트스팟'을 통해 부산이 집중할 만한 분야를 제시하고, 황일회 다임리서치 CTO가 '다크팩토리를 향한 피지컬 AI 제조물류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과 사례'로 무인 공장의 실제 구현 사례를 소개한다. 끝으로 김동완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피지컬AI PD가 'Physical AI 정책 및 기술 동향'을 주제로 정부의 정책과 연구개발 방향을 정리한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AI가 제조, 로봇, 물류 등 물리적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에서 피지컬 AI는 부산의 주력산업 고도화와 미래 R&D 아젠다 발굴을 위해 반드시 주목해야 할 분야”라며 “이번 포럼이 피지컬 AI의 정책 방향과 현장 사례를 함께 살펴보고, 부산형 피지컬 AI 전략과 연구개발 과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BISTEP 미래기술혁신 포럼은 올해 세 차례 개최되며 지역과 맞닿은 미래 과학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정책 제언을 확산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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