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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2028 종합 전형 완전 분석, 특목고 제외 수능 최저 충족이 합격의 핵심!

작성자키미투|작성시간26.06.11|조회수6 목록 댓글 0

리포트 N줄 요약

✔  2028학년도 주요 대학 종합 전형은 대부분 수능 최저 적용 / 미적용 투트랙으로 운영

✔  경희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종합 전형 일부에서 2028학년도 수능 최저 적용

✔  수능 최저 없는 전형 → 특목고·자사고 합격 비율 높음

✔  수능 최저 있는 전형 → 일반고 합격 비율 높음 (고려대 학업우수 62.0%, 연세대 활동우수 69.2%)

✔  수능 최저가 없다면 학생부 내용과 면접 역량이 당락을 결정

 
 

 1. 주요 대학 대부분 투트랙으로 운영

 

# 서로 다른 역량을 가진 학생군을 확보하기 위한 대학의 노력

2028학년도 종합 전형의 큰 특징은 대부분의 주요 대학이 투트랙 구조로 전환하고 있는 것이다. 전형을 이원화하는 이유는 2028학년도에 대입이 개편된 상황에서 내신·비교과·면접·수능 등 서로 다른 역량을 가진 학생군을 고루 확보해 모집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러한 운영은 변별력 확보라는 대학의 과제와 학생 선택권 확대라는 정부 방향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데도 유리하다.

 

이에 따라 2028학년도에 전형을 재편한 대학들이 있다. 중앙대는 기존 탐구형인재·융합형인재·성장형인재를 각각 탐구하는학종(Core)·모두의학종(All)·최저있는학종(Up)으로 변경했고, Up전형에서는 3합 6(약학 4합 5) 수능 최저가 적용된다. 연세대는 활동우수형·국제형을 종합인재형·탐구인재형으로 통합하면서 종합인재형은 수능 최저를 적용한다. 이 밖에도 고려대 학업우수전형은 일괄합산에서 단계별(1단계 서류 / 2단계 서류+면접)로 평가 구조가 바뀌었고, 수능 최저는 4합 8에서 4합 9로 소폭 완화됐다. 반면 계열적합전형은 단계별에서 일괄합산으로 전환됐다.


[표] 2028학년도 주요 대학 종합 전형 운영 현황



# 면접 실시 유무에 따라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나뉘어

전형 유형은 면접 실시 유무에 따라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나누어진다. 또한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적용 유무로 나눌 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서류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전형은 학업성취도 중심으로 학생을 평가하려는 목적이 강하고 면접형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경우는 면접에서 전공적합성, 자기주도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면접형의 경우 제시문 기반 면접과 제출 서류 기반 면접으로 나눌 수 있다.


[참고] 2028학년도 주요 대학 종합 전형 운영 사례

 

 

 

2.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여부에 따라 합격 고교 유형 나뉘어

  

# 주요 대학 대부분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하는 전형과 미적용 전형 동시 운영

앞서 살펴봤던 것과 같이 대학에서는 단일 전형으로 대규모 인원을 한꺼번에 뽑기보다 수능 최저 적용 전형 여부에 따라 면접형, 서류형의 형태로 나눠 다양한 역량을 가진 학생을 고루 확보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상위권 대학 종합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전형과 적용하지 않는 전형을 나란히 운영 중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변화가 있는 대학을 살펴보면 한양대는 2027학년도까지 수능 최저 없이 운영하던 서류형을 폐지하고 학업형으로 통합하면서 수능 최저(3합 7)를 새로 도입했다. 성균관대 융합인재는 2028학년도부터 수능 최저(3합 6)를 처음 적용하며, 서강대 일반Ⅱ도 수능 최저(3합 7)를 신설했다. 한국외대 서류형 역시 수능 최저를 새로 도입했고, 경희대는 네오르네상스(서류형) 전형을 신설하면서 수능 최저를 함께 부여했다.

 


[표] 2028학년도 주요 종합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따른 분류와 선발 인원


  

#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전형은 특목고 합격률이 높아

수능 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종합 전형은 학생부 기록의 완성도와 면접 역량이 당락을 결정한다. 고려대 계열적합형은 면접이 폐지되고, 서류 100% 전형으로 단순화되면서, 학생부에 담긴 탐구 활동의 깊이와 기록의 질이 사실상 유일한 평가 기준이 된다. 연세대 탐구인재형은 기존 국제형·국제인재 전형을 재편해 신설한 전형으로, 2단계에서 서류 60%와 면접 40%를 반영한다. 이처럼 수능 최저가 없는 전형은 내신 등급보다 학생부의 내용적 풍부함과 면접 대응력이 핵심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에, 교육과정이 다양하고 비교과 활동이 활발한 특목고·자사고 학생들이 강점을 발휘하기 유리하다. 실제로 이러한 유형의 전형에서는 특목고·자사고 합격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 특목고 외, 수능 최저가 당락을 가른다

 

반면 수능 최저를 적용하는 종합 전형은 학생부 역량에 수능 성취도까지 함께 요구하는 만큼, 일반고 학생들의 합격 비율도 높은 특징이 있다. 고려대 학업우수 전형은 기존 서류 100% 방식에서 2단계 면접 20%가 추가됐고, 수능 최저는 4개 영역 합 8에서 9로 소폭 완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기준을 유지한다. 연세대 종합인재형은 기존 활동우수형을 개편한 전형으로, 2단계 반영 비율이 서류 60%·면접 40%에서 서류 70%·면접 30%로 조정됐다. 두 전형 모두 종합 전형임에도 높은 수능 최저를 요구하는 만큼, 내신이 다소 불리한 일반고 학생이라도 탄탄한 학생부와 수능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전형이다.

 

 

[참고] 2026학년도 고려대, 연세대 종합 전형 고교유형별 합격 현황

 

[표]
 2028학년도 주요 대학 종합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주) 메디컬 제외, 한국사 및 탐구 세부 기준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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