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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 정보

[메가스터디] [2028학년도 논술] 수능 최저 신설부터 학생부 반영까지 변화 총 정리

작성자키미투|작성시간26.06.11|조회수14 목록 댓글 0

리포트 N줄 요약

✔  2028학년도부터 연세대·서울시립대가 논술 전형에 수능 최저 신설 → 주요대 논술 전형 전체가 수능 최저 적용

 

  - 연세대 논술 수능 최저 : 3합 6 + 영어 3등급 (약학 3합 5 + 영어 3등급)
  - 서울시립대 논술 수능 최저 : 3합 7

 

✔  수능 최저 충족 시 실질 경쟁률 최초 대비 6분의 1 수준까지 하락 (고려대 2026 사례)

✔  서강대·동국대·숙명여대·중앙대·한양대·홍익대가 학생부 반영하지만 실질 변별력은 미미

 

✔ 논술 합격의 핵심 변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1. 2028학년도 논술 전형, 무엇이 달라졌나?

  

2028학년도 논술 전형의 가장 큰 변화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전면 확대이다. 2027학년도까지 수능 최저 없이 논술만으로 선발하던 연세대와 서울시립대가 2028학년도부터 수능 최저를 신설하면서, 이제 주요 대학 논술 전형은 모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단, 중앙대 다빈치 캠퍼스 제외)
 

논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신설한 대학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연세대 논술은 2028학년도부터 전 모집단위에 수능 최저(3합 6, 국수 포함 / 영어 3등급, 한국사 4등급)를 적용한다. 서울시립대 역시 논술 전형에 수능 최저(3합 7, 한국사 4등급)를 처음 도입했다.

 

[표] 2025~2026학년도 고려대 논술 전형 최초 경쟁률 vs 실질 경쟁률

 주) 메디컬 제외, 한국사 및 탐구 세부 기준은 생략

 
 

 2.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면 실질 경쟁률이 얼마나 낮아지나?

  

논술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통과한 지원자만 실제 경쟁에 참여하기 때문에, 수능 최저를 충족하면 경쟁률이 급격히 낮아진다. 2026학년도 결과를 보면 고려대 논술의 최초 경쟁률은 71.85 대 1이었지만 4개 영역 등급 합 8 이내라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통과한 비율이 57.2%에 불과해 실질 경쟁률이 12.99 대 1로 최초 경쟁률의 6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

[표] 2025~2026학년도 고려대 논술 전형 최초 경쟁률 vs 실질 경쟁률


[표] 2028학년도 논술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주) 메디컬 제외, 한국사 및 탐구 세부 기준은 생략


 3. 논술 전형에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은?

 

서강대, 한양대 등이 논술 전형에서 학생부 반영을 새로 도입했지만, 수험생이 체감하는 실질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논술 지원자층의 내신 성적이 대부분 3~4등급대(9등급제 기준)에 분포해 있어, 교과 10~20% 반영으로 생기는 점수 차이가 논술 한 문제 득점 차이보다 훨씬 작기 때문이다. 출결의 영향력은 더욱 미미하다. 결국 학생부 반영은 실질적인 변별 수단이 되기 어렵다. 논술 전형의 합격 여부는 여전히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에서 갈린다.


[표] 2028학년도 논술 전형 수능 최저학력기준 신설 대학



자주 묻는 질문(FAQ)

 

Q1) 2028학년도 논술 전형에서 수능 최저를 새로 도입한 대학은 어디인가요?

연세대와 서울시립대입니다. 연세대는 3합 6 + 영어 3등급(약학은 3합 5 + 영어 3등급), 서울시립대는 3합 7을 신설했습니다. 이로써 주요 대학 논술 전형은 전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게 됩니다.

 

Q2) 논술 전형에서 내신 성적이 낮으면 불리한가요?

실질적인 불이익은 크지 않습니다. 논술 지원자 대부분이 3~4등급대의 내신을 보유하고 있어, 교과 10~20% 반영으로 인한 점수 차이는 논술 한 문제 득점 차이보다 훨씬 작습니다. 합격의 관건은 논술 실력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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