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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전형 정보

“논술은 내신 4~5등급도 뒤집는다”… 단국대 논술전형이 보여준 역전의 공식

작성자키미투|작성시간26.06.16|조회수14 목록 댓글 1

- 법학과 평균 4.27등급, 컴퓨터공학과 4.31등급
- 합격을 결정한 것은 내신이 아니라 논술이었다

 

 

학생들은 흔히 논술전형을 이야기할 때 이렇게 생각한다.
"내신이 낮으면 논술도 어렵다."
"논술은 결국 상위권 학생들만 가는 전형이다."

하지만 단국대학교가 공개한 2026학년도 논술우수자전형 결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 합격생들의 평균 내신은 4등급대가 많았고, 일부 학과는 5등급 이상의 학생도 합격했다. 반면 논술 점수 차이가 합격을 결정했다.

◈ 단국대 논술전형의 특징
단국대 논술우수자전형은 매우 단순하다.

▷ 전형 방법
ㆍ평가요소 반영비율

평가요소반영비율
논술90%
학생부 교과10%

ㆍ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음

즉 내신이 다소 부족해도, 수능최저를 맞추지 못해도, 논술 실력만 있다면 충분히 합격이 가능하다.

◈ 논술은 어떻게 출제될까?
▷ 인문계열
인문·사회 통합교과형 논술, 국어·사회·도덕 교육과정 기반
▷ 자연계열
수학 통합교과형 논술
특히 자연계열은 사실상 수학 논술이라고 볼 수 있다.

◈ 법학과 합격생 평균 내신은 4.27등급
논술전형 결과를 보면 흥미로운 데이터가 나온다.

항목결과
경쟁률35.19:1
평균 내신4.27등급
최저 내신5.55등급
논술 평균83.75점


교과전형이라면 사실상 지원이 어려운 성적이다. 그러나 논술전형에서는 평균 4등급대 학생들이 합격했다.

◈ 경영학부도 평균 4등급
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경영계열 역시 마찬가지다.

항목결과
경쟁률36.17:1
평균 내신4.07등급
최저 내신5.19등급
논술 평균85.34점


교과전형 합격선이 2등급대였던 점을 생각하면 논술전형은 완전히 다른 세계다.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경쟁률 41대1
인문계 최고 경쟁률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였다.

항목결과
경쟁률41.09:1
평균 내신4.42등급
최저 내신5.15등급
논술 평균85.59점


경쟁률은 매우 높지만 내신은 평균 4등급 수준이다.

◈ 자연계열도 비슷하다
많은 학생들이 자연계열은 내신이 높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결과는 다르다.

▷ 컴퓨터공학과

항목결과
경쟁률13.50:1
평균 내신4.31등급
최저 내신5.36등급
논술 평균83.72점


▷ 인공지능학과

항목결과
경쟁률14.00:1
평균 내신3.99등급
최저 내신5.19등급
논술 평균82.18점


▷ 소프트웨어학과

항목결과
경쟁률13.58:1
평균 내신4.56등급
최저 내신5.56등급
논술 평균79.88점


◈ 논술은 정말 내신을 뒤집을 수 있을까?
이번 자료를 보면 답은 분명하다.

▷ 교과전형 합격선
컴퓨터공학과 약 2.4등급, 인공지능학과 약 2.5등급, 경영학부 약 2.4등급

▷ 논술전형 합격선
컴퓨터공학과 평균 4.31등급, 인공지능학과 평균 3.99등급, 경영학부 평균 4.07등급

실제로 1.5~2등급 가까운 차이를 극복하고 합격한 셈이다.

◈ 논술 평균 점수가 합격을 결정했다
합격자 데이터를 보면 내신보다 논술 점수가 훨씬 중요하게 작용한다.

 

▷ 주요 학과 논술 평균

학과논술 평균
국어국문학과86.79
영미인문학과86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85.59
경영학부85.34
철학과85.17
법학과83.75
컴퓨터공학과83.72


결국 논술전형은 내신 경쟁이 아니라 논술 경쟁인 셈이다.

◈ 어떤 학생이 논술을 준비해야 할까?
단국대 사례를 보면 다음 학생들이 유리하다.

✔ 국어를 잘하는 학생
✔ 수학을 잘하는 학생
✔ 내신보다 모의고사가 강한 학생
✔ 상위권 대학을 노리는 학생
✔ 논리적 글쓰기에 강한 학생
✔ 사고력이 뛰어난 학생

◈ 논술은 단순 글쓰기가 아니다
최근 대학 논술은 암기형 문제가 아니다.

인문계열은 자료 분석, 비교, 비판, 대안 제시를 요구한다.
자연계열은 수학적 사고, 풀이 과정, 논리적 전개를 평가한다.

즉 사고력 평가에 가깝다.

◈ 2028 대입에서 논술은 더욱 중요해질 가능성
고교학점제가 확대되면서 학생부 평가의 복잡성이 커지고 있다. 반면 논술은 학교 간 격차를 줄이고 학생의 사고력을 직접 평가할 수 있으며, 내신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전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 에듀진 분석

단국대 논술전형 결과는 학생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준다.

많은 학생들이 "내신이 4등급이니 끝났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 합격자들은 법학과 4.27등급, 경영학부 4.07등급, 컴퓨터공학과 4.31등급, 소프트웨어학과 4.56등급 수준이었다.

이들이 합격한 이유는 내신 때문이 아니라 논술 실력 때문이었다. 결국 논술전형은 단순한 대안 전형이 아니다.

국어와 수학을 잘하는 학생이라면 내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상위권 대학에 도전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역전 카드다. 그리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논술은 앞으로도 수험생들에게 중요한 기회로 남을 가능성이 높다.

 

 

 

<에듀진>

기사 URL: http://www.eduj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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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에이스7 | 작성시간 26.06.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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