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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I P]국궁 입문하기

작성자어재영(붕어)|작성시간07.02.05|조회수587 목록 댓글 2

1. 현재 국궁을 수련중인 궁사를 통해 배우면 됨,  혹은 활터 국궁방 공지글을 참조하여 집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의 국궁장을 방문한다.

 

2. 일단 국궁장에 가입을 한다.<==아직까지 비회원이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거의 없음(부천궁도장 및 소수 있음).

 

3. 가입 시 가입비(해당 국궁장 가입비 + 대한궁도협회가입비)는 약 10~30만원 선으로 서울 경기지역이 상대적으로 비싼 편입니다.

 

4. 가입한 달 이후로 매달 2~6만원 정도 월회비를 낸다.

 

5. 가입 직후에 맨 처음으로 국궁장에 비치된 약궁(연습용 약한 활; 대략 25~35파운드)으로 자세연습을 한다.<==대략 1~2주

 

6. 자세잡기가 어느정도 숙련이 되면 주살질(줄에 매달아놓은 화살을 쏘는 것) 연습에 들어간다.  약 2주간에 걸쳐 화살을 어느정도 곧은 방향으로 날리게 되면 사대에서 과녁을 향해 화살을 날리는 습사에 들어간다.

 

7. 몇 달간 수련하면 자신의 잠재적인 궁력을 80~90% 정도까지 발휘할 수 있게된다.  이즈음에 자신의 힘에 맞는 활을 최초로 구입한다.<=대략 20~27만원 선

 

====>국궁에 입문하기 전에 체험이 불가능한 이유

다른 활에 비해 사격을 도와주는 어떠한 보조장비도 부착하지 않은 활이 국궁이고, 현대적인 양궁에 반해 몸에서 발생하는 토크를 오히려 이용하여 활을 쏘게 됩니다.  즉 자신의 몸도 활의 일부로써 작동하여야 화살을 제대로 날릴 수 있으므로 초보자가 입문하여 대략 몇 주간은 연습해야 겨우 과녁 근처로 화살을 날릴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게 되므로 전혀 경험이 없는 이에게 활을 맏길 경우 제대로 활쏘는 맛을 느낄 수도 없고, 활이 파손되거나 쏘는 이가 부상을 입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화살도 엉뚱한 방향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위험하고, 화살의 분실 위험도 높습니다.

 

체험을 해보기 위해서 몇 주간의 사전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정식으로 입문한 사람들만을 상대로 수련에 들어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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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랑의 화신 | 작성시간 07.02.05 방장님 설명 멋지네요. 국궁은 몸에서 발생하는 토크를 이용한다.....<====요걸 익히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저도 고전중입니다.
  • 작성자이명환(화살소리) | 작성시간 07.02.05 .......방짱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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