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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다시 배운다!

작성자이용운|작성시간26.06.05|조회수11 목록 댓글 0

주제: 다시 배운다!

  내 형편을 형제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교우들은 놀라면서도 물심양면으로 힘이 되어주신다.

다른 교회를 섬기면서 평소 중보기도로 서로 힘이 되어주는

예닐곱 분의 장로님과 권사님들께 문자로 기도를 부탁하였다.

오시겠다는 분께 오시지 말라 말씀드렸다.

그런데 주일에 서울에 사는 한 권사님이 본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찾아오셨다.

기도를 해주심만으로도 큰 위안이 됩니다.

 

  힘겨울 때에 누군가의 중보기도는 위안이 되고 힘이 된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립보서.14:6).

주님의 사랑으로 위로와 격려, 기도와 살핌으로 

저는 더디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으니 모든 분들의 사랑과 중보기도 덕분입니다.

 

  기도를 해주는 분들과 기도를 받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로

염려가 기쁨이 되고, 질병이 치유가 되고, 무너짐이 회복이 되고,

약함이 강함이 되고, 낙심이 용기가 되고,

주눅든 마음이 담대한 마음이 되고, 상심한 마음이 감사의 마음이 된다.

 

  르네 바르트코프스키의 <감사 기도>에서 감사하며 살아야 할 이유를 또다시 배운다.

주님, 손잡고 마음을 모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에게 건강과 직업을 주시고/ 이 아름다운 세상에 살게 하신/

이 모든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서로의 존재와 삶의 기쁨,/

저희가 주고받는 사랑에 대해/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주심에/ 그리고 그들 하나하나의 고유함과 특별한 재능/

그 가능성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친척과 친구들의 우정과 도움,/

그들이 우리 삶에 가져다주는 즐거움에 대해서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가정과 편안함과 안정,/

그 속에서 함께 나누는 기쁨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주신 이 세상,/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당신의 사랑과 영광을 엿볼 수 있는/ 이 세상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끊임없이 저희를 도우시고 인도하시며/ 다함없는 사랑으로/

돌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올 주님,/

당신께서 주시는 이 귀중한 선물에/ 감사할 줄 알게 하소서. 아멘.

 

*묵상: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라!”(히브리서.4:16).

*적용: 어려운 사람들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 이름을 불러가며

         중보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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