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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묵상

배우는 행복

작성자이용운|작성시간26.06.15|조회수13 목록 댓글 0

주제:.배우는 행복.

  지난 5월은 내게 잔인한 봄이었다.

인자하신 하나님께서 고쳐주시기를 기도하며

재활치료를 받은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모두의 기도로 많이 좋아지고 있으니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마태복음.12:13).

 

  나태주 시인 <너를 아끼며 살라>에서 행복의 비결을 말한다.

살아가면서 자주 만족을 느껴야 행복할 수 있다.

어떻게 해야 만족할 수 있을까요?

충분한 만족을 위해서는 먼저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반복되는 일상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주변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때 감사의 마음이 생겨난다.

이 감사의 마음이 만족감을 불러온다.

감사하는 마음은 만족감의 마중물과 같다.

감사가 만족을 이끌어내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기쁨에 이르게 된다.

이 기쁜 마음이 바로 행복을 초해(稍解)-겨우 조금 이해하는 원동력입니다.

 

  “나는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립보서.14:12).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다’는

“어떤 역경에 처해도 담담히 받아들였다”는 뜻이고,

‘풍부와 궁핍에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는

“평안하고 안전할 때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역경을 만나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믿고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믿는다”는 뜻이다.

 

  감사는 어려운 형편에서 배우게 된다.

이해인 수녀의 <감사 예찬>을 묵상한다.

감사만이/ 꽃길입니다.// 누구도 다치지 않고/

걸어가는/ 향기 나는 길입니다.// 감사만이/ 보석입니다.//

슬프고 힘들 때도/ 감사할 수 있으면/

삶은 어느 순간/ 보석으로 빛납니다.//

감사만이/ 기도입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데살로니가전서.5:16-18).

주님으로 인하여 범사에 감사하며 살자.

 

*묵상: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 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로새서.3:17)

*적용: 어려울 때에 당신의 입에서 많이 나오는 말들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을 힘입어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힘쓰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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