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배우는 행복.
지난 5월은 내게 잔인한 봄이었다.
인자하신 하나님께서 고쳐주시기를 기도하며
재활치료를 받은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모두의 기도로 많이 좋아지고 있으니 하나님의 은혜가 크다.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저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마태복음.12:13).
나태주 시인은 <너를 아끼며 살라>에서 행복의 비결을 말한다.
“살아가면서 자주 만족을 느껴야 행복할 수 있다.
어떻게 해야 만족할 수 있을까요?
충분한 만족을 위해서는 먼저 ‘감사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반복되는 일상에도 감사함을 느끼며,
주변 사람들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때 감사의 마음이 생겨난다.
이 감사의 마음이 만족감을 불러온다.
감사하는 마음은 만족감의 마중물과 같다.
감사가 만족을 이끌어내면, 사람은 자연스럽게 기쁨에 이르게 된다.
이 기쁜 마음이 바로 행복을 초해(稍解)-겨우 조금 이해하는 원동력입니다.”
“나는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빌립보서.14:12).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기를 배웠다’는
“어떤 역경에 처해도 담담히 받아들였다”는 뜻이고,
‘풍부와 궁핍에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는
“평안하고 안전할 때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역경을 만나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음을 믿고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믿는다”는 뜻이다.
감사는 어려운 형편에서 배우게 된다.
이해인 수녀의 <감사 예찬>을 묵상한다.
“감사만이/ 꽃길입니다.// 누구도 다치지 않고/
걸어가는/ 향기 나는 길입니다.// 감사만이/ 보석입니다.//
슬프고 힘들 때도/ 감사할 수 있으면/
삶은 어느 순간/ 보석으로 빛납니다.//
감사만이/ 기도입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데살로니가전서.5:16-18).
주님으로 인하여 범사에 감사하며 살자.
*묵상: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 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로새서.3:17)
*적용: 어려울 때에 당신의 입에서 많이 나오는 말들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을 힘입어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힘쓰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