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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영화리뷰

[[이영화 어때요?]]회색빛 영화 크로싱-

작성자리뷰|작성시간08.07.01|조회수125 목록 댓글 2

요즘 영화관에서 예고편으로 언뜻 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강철중1-1보다가 차인표주연의 영화라고 생각하고 여기고,

몇 일뒤에 우연찮게 보게되었던 영화랍니다.

 

주연은 차인표와 신명철이라는 신인아역배우예요. 이번 영화에서 처음으로 연기를

선보였다고 들었는데, 연기력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역할이 북한어린이인 만큼, 힘든촬영 환경속에서 체중감량을 할 만큼 책임감있는

아이더라구요. 영화보는 내내, 어찌나 말랐던지 안타까웠던 ㅜ

 

전체적으로 잿빛과 황갈색의 톤으로 영화가 구성되어져 있는데, 답답하다는 마음보다

가련한 그들의 생활이 묻어나와 애잔한 마음이 앞섰습니다.

화려한 추격신의 액션영화보다  공포영화의 인위적인 피비릿내보다

뭔가 가슴 끝에서 미세한 떨림이 느껴지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흥행을 필두로 한 영화들에 밀려서 빛을 보지 못하는게 아쉽지만,

잔잔한 감동과 북한인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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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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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둘앙 | 작성시간 08.07.01 아효... 기냥 눈물이...ㅜㅜ
  • 작성자ⓜⓐⓡⓘⓐ~☆★ | 작성시간 08.07.11 네~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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