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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영화리뷰

이 글이 끝부분 밝히기(스포일러)에 속하는지 모르겠다

작성자꽃소금|작성시간04.08.19|조회수85 목록 댓글 0
데오그라시아스..유행어 만들기가 기획의 시작이였을 법한 영화

(신께 부끄럽게 고백하는 사랑의 언어)




신부수업




과장된 둘의 연기를 봐 주는 것 만으로도 고역이였는데 기승전결 어느 한 부분 예상 외의 것은 기대할 수 없고

대체 그 연기 잘한다는 피아노의 아버지'는 왜 나온 것이며

그 둘이 흥행배우이기에 기대했던 마음은 왜 이다지도 무시당해야 하는것인가

저거 뜨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아쉬운 술자리 만을 부른 영화


하지원의 애인이 좀 더 힘이 있는 기존 영화인이라면 하는 아쉬움 하나,

권상우가 끝내 애절해보이지도 않는(둘은 눈물을 뚝뚝 흘렸지만 관객 어느누구에게도 공감의 곡소리를 끌어내지 못했다. 그저 둘만 사랑하지 관객과의 사랑은 아니었다)

이성과의 사랑을 택하지 않았으면 하는 아쉬움 둘,

갑작스레 존대하는 담배피는 고등학생이 편지를 전해주며 둘을 연결해주지 않았더라면

(이 장면은 잔인했다 누구나 예상했으니까,)


극적재미와 주연을 보는 재미 어느것도 성공치 못한..

나 처럼 매체광고의 휘둘린 사람들만이 볼 만했음직한 졸작...다시말해 돈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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