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 로(오오~ ㅠㅁㅠ), 줄리아 로버츠, 나탈리 포트만, 클리브 오웬 ...
아름다운 인물들이 스크린을 활보한다는 것 만으로도 주목을 끌 영화.
선정적인 장면에 풍기문란 대사까지...
근래에 본 영화 중 가장 강도가 높은 영화였습니다;;
배경음악으로 the blower's daughter 가 흐르면서 고가빌딩이 나타납니다.
눈에 띄는 붉은 머리와 예쁜 미소의 아가씨, 나탈리 포트만의 등장~!
(good!!! ^^)
그리고.....다정한 눈웃음과, 부드럽게 살짝 올라간 입가..
주드 로가 반대편에서 걸어옵니다. (감동~! 감동~! ㅠ_ㅠ)
두사람의 만남...
"Hello, stranger~ "
정말이지...필이 딱 꽂혀버리는 장면이었습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다는 후문(?)이.....^^
그 외에도 중간 중간.. 눈과 마음에 선명하게 새겨도 좋을만한
신이 많답니다.
대략적으로 보자면...
단순히 '아름답고 지적인 러브스토리' (←광고표현)라고만 하기엔..
앞서 말씀드렸듯, 좀 버거울 정도의 솔직한 표현과 대사...;;
솔직히 저는 우리네 정서엔 잘 안맞는 바다 건너 러브러브 이야기라 느꼈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실런지 모르겠네요 ^^;;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감상이니,
로맨스 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보셔도 좋을 것이고...
안보실 분들이라도 ↓는 추천입니다 ^^
영화 'Closer' 예고편 & 뮤직비디오 보러가기~!
덧 ;
영화 제목이 클로저래서...폐쇄자??를 생각했는데,
광고 보니 가까이,인듯요....@_@;;;
12월에 시사회를 갔는데,
2월 3일 개봉이래서...한달동안 참고 있다가
이제사 감상문 올립니다~ ㅎㅎ
(때문에 기억이 상당히 퇴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로드 작성시간 05.01.26 등장인물과 포스터, 그리고 님의 평가등등... 기대가 되는 영화네요. 멜로관련해서 몇 달전 '비포선셋'이 생각이 났어요.. 제법 기대를 많이 했는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의 법칙에 바로 적용되어 버리는 .. 이 영화를 대하면서 왜 그런 생각이 비껴 들어올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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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시리~♡ 작성시간 05.01.26 이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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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앨리스♡ 작성시간 05.01.29 보고싶은 영화 기대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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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여름밤의꿈↑ 작성시간 05.01.31 나탈리 포트먼 너무 좋아요~~ 진짜 이쁘게 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