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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문화- 상식

술과 사랑

작성자ofthe1004|작성시간12.12.02|조회수224 목록 댓글 2







                                    


주거니 받거니 허물을 깨는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쌓이는건 사랑이다.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아무에게나 줄 수 있는 건 술이요.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마음대로 마시는 건 술이요. 
내 뜻대로 안 되는 건 사랑이다.


 
 
입맛이 설레는 건 술이요. 
가슴이 설레는 건 사랑이다.

 
 
주린 허기를 채우는 건 술이요.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건 사랑이다.

 
 
잠을 청하는 건 술이요. 
잠을 빼앗는 건 사랑이다.

 
 
머리를 아프게 하는 건 술이요.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사랑이다.

 

그림/ 이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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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ofthe100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12.14 어디 술뿐인가요? 뭐든 과하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죠. 암튼 과음은 삼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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