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2~1333년으로 일본의 봉건주의 기초가 확립된 시기이다.
미나모토 요리토모가 독자적인 바쿠후를 세우고 그 본거지를 가마쿠라에 설치하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1199년 요리토모가 죽은 뒤 바쿠후의 실권은 호조 씨 가문으로 넘어갔다.
몽골이 1272년과 81년에 걸쳐 침략하였으나 가미카제가 이를 물리쳤다.
몽골의 침입을 막는 과정에서 재정이 약화되었고, 이후 천황 의 반란과 파벌 싸움 등으로 바쿠후는 1333년에 무너졌다.
무사계급이 등장하면서 할복이라는 자살의식과 검에 대한 숭배가 나타났으며, 무사의 성향에 맞는 선종 (禪宗)이 활성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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