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3-9.29 산동청도 금산국제골프장에서 6박7일 180홀 라운딩을 마치고
청도금산국제골프장에 초청받아 1주일간 중국CPGA 2차대회와 프로암대회에 참여하였다.
23일 오후도착후 휴식을 취한후 6일간 아래와 같이 즐거운 라운딩이 이어졌다.
24일(화) 54홀(생애 4번째 54홀)
25일(수) 18홀(중국CPGA 2차대회 프로암대회에 참가)
26일(목) 18홀(중국CPGA 2차대회 개막전)
27일(금) 36홀
28일(토) 36홀
29일(일) 18홀(중국CPGA 2차대회 최종일)
을마치고 북경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중국CPGA 3차대회 5월말에도 중국여자 CLPGA 대회에도 초청받아 익숙한 골프장이다.
그럼에도 이번에는 날씨도 너무 좋았고 같이 라운딩한 동반자가 프로급선수여서 더욱 즐건 라운딩이었다.
특히 페어웨이와 그린상태가 지난대회나 지난해보다도 더욱 잘 정리되어있었다.
첫날은 나의 4번째 54홀 라운딩이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금산국제골프장은 54홀이며 골프장내 180여개의 룸이있는 호텔이 있어 골프에만 전념하기엔
안성마춤이다.
대부분의 고객이 한국인들이어서 캐디나 직원들이 간단한 한국말을 할수있어 매우 편리하다.
내부에 식당뿐 아니라 안마와 가라오케도 있어 라운딩후 휴식을 취하기에도 적합하다.
1주일내내 골프와 저녁 만찬(주최측, 골프장, 중국골프협회등)이 이어져 즐거운 시간의
연속이었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것이다.
이번주에는 (10.3-10.6) 북경화빈골프장에서 중국최초로 LPGA대회가 열린다.
박인비선수를 비롯하여 15명의 한국선수들이 참여한다.
즐거운 시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