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좀 지저분한 이야기가 되어서 죄송합니다...
작년에 태국 푸켓에 갔을때 별 생각없이 가이드의 소개로 사왔던 무좀약....이야기 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무좀이 생겨...발바닥 한가운데가 짓무르고...여기 저기 벗겨지고...한쪽발만...
짓무른 부위 때문에 걸음이 약간 불편할 정도가 되어...
무심코 사왔던 태국 무좀약...TERMI...생각이 나서...
약액 110ml 한병을 세숫대야에 붓고 설명서에 약 3분만...이라고 되어있는것을 5분간 담그고 버렸습니다.
지금 다시보니..
설명서에 사용한 약액은 신발에 뿌리면 좋다고 되어있네요...
운동화 씻을때..혹은 구두 밑바닥, 슬리퍼 씻을때 쓰면 일망타진?
그런데 이게 왠일...
만 하루만에 진물나던 부위가 딱지가 앉아 이틀째는 떨어져 나가고...
발바닥 벗져지는 것은 조금씩 조금씩 없어져서...
약 보름 지난 지금은 거의 다 나아서 약간 표시만 나는 정도가 되었으니 신기하다고 할 밖에요...
막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날 정도 입니다..^^
혹시 태국가시는 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사람마다 체질마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되며, 상처가 있거나 민감성 피부인 분은
조심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께는 케이스 사진 보여드릴께요...
오늘도 안전운전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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