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이 그리워

작성자산길들길|작성시간26.06.22|조회수5 목록 댓글 1

맑은 날이 그리워/鞍山백원기

길어지는 여름 햇볕
저 멀리 가버리고
흐리다 비 오는 날
성냥갑 같은 집에서
멍하니 밖을 내다본다

더위를 가셔주니 고맙긴 한데
한 바퀴 휘돌고픈 마음
끊이지 않고 고개를 드니
마음대로 되지 않는 날이네

비 오는 날이 맑아지면
어느 먼 곳의 그리운 소식
반갑게 들려오길
귀 기울고 기다려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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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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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호쉬아 | 작성시간 26.06.22 new 살롬~^^
    하루가 깊어갑니다.
    고은글 주셔서 쉼을 얻고 갑니다.
    한 여름 날 늘 건강하시고 주안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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