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의 “게으름”
1. 게으름이란?
잠언에서 게으름은 단순히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모습이거나 개인의 성향 정도가 아니라 영적 질병이다.
죄악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게으름이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우리 시간과 사명을 낭비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게으름의 모습은?
1) 제자리 걸음 – 바쁘지만 항상 제자리 걸음이다
“문짝이 돌쩌귀를 따라서 도는 것같이 게으른 자는 침상에서 도느니라” (잠 26:14)
내가 하루 종일 무언가 아무리 바쁘게 살아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치 있는 일에,
정작 내 인생과 신앙에 중요한 일에, 마땅히 해야 할 일은 하나도 한 하고 있다면,
그것이 “바쁜 게으름"이라고 말합니다.
2) 핑계쟁이
“게으른 자는 말하기를 사자가 밖에 있은즉 내가 나가면 거리에서 찢기겠다 하느니라” (잠 22:13)
게으른 사람은 마땅히 해야 할 일, 아주 중요한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만 가지 핑계를 대면서 하지 않는 모습이 바로 게으름의 모습입니다.
3) 열정과 인내 없음
“게으른 자는 자기의 손을 그릇에 넣고서도 입으로 올리기를 괴로워하느니라” (잠 19:24)
게으름의 또 다른 정체는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긴 하는데,
선한 일에 열정과 인내를 갖지 못하고 끝까지 해 내지 못하는 게으름이 있습니다.
3. 게으름의 뿌리
1) 빗나간 자기 사랑이다.
2) 선한 목표가 없다
4. 게으름의 결과
“게으른 자의 길은 가시울타리 같으나, 정직한 자의 길은 대로니라” (잠 15:19)
게으른 자가 선택하는 길은 처음 보기에 쉽고 넓은 길이지만,
나중에는 가시울타리 같은 곳에 이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정직한 자가 선택하는 길은 오솔길 같은 길로 시작하지만,
후에는 고속도로 같은 탄탄대로를 가게 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정직하고 부지런한 자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5. 게으름 탈출!
1) 열정과 목표, 비전을 갖자
2) 오늘 해야 할 일을 뒤로 미루지 말자
3) 삶의 우선순위를 따라 살자
4)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