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안에는 무엇이 기록되어 있는가?
성경에 기록된 총괄적 내용 다섯가지
1. 성경에는 역사(歷史)가 있다.
성경의 역사는 사실에 기초한 역사서이다.
신화에 기초한 역사가 아닌 사실관계가 확연하게 드러난 역사서이다.
성경에는 창세기 1장-11장까지 원역사가 있으며
12장-50장까지 이스라엘의 히브리 족장사가 기록되어 있다.
성경의 역사는 역사 자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안에 교훈이 내재되어 있다.
2. 성경에는 약속(約束)이 있다.
성경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성경 안에는 약 32,500가지의 약속이 있다고 말한다.
이 약속을 세분하면, 구약과 신약, 즉 구약속과 신약속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다른 말로 옛언약과 새언약으로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하나님의 그 약속을 믿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이며
약속이 있기 때문에 그 약속을 우리가 믿는 것이다.
약속하지도 않는 것을 믿는 것은 미신이며 착각이며 신앙이라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성경 한번 제대로 읽지 않는 사람의 믿음은 제대로 된 신앙이 아닌 것이다.
3. 성경에는 명령(命令)이 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약속하실 때 “내가 네게 준 계명과 율례와 법도를 행하면…”
이렇게 약속과 함께 꼭 명령을 말씀하셨다.
명령은 다시 생명(生命), 사명(使命), 계명(誡命)으로 나눌 수 있다.
생명은 ‘살아라!’하는 명령이다.
열심히 살아야 하며 힘차게 살아야하고, 즐겁고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것이다.
믿음으로 힘차게 살아야 하며, 소망으로 즐겁게 살아야 한다.
사명은 ‘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라고 말하는 명령이다.
사람이 목숨을 바칠만한 일을 찾은 사람이 복이 있는 사람이다.
사명은 바로 그것을 하는 일인 것이다.
계명은 일반적으로 크게 말하면 십계명을 의미한다.
줄여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우리에게 주어진 계명이다.
어떻게 살것인가를 묻는 것이 바로 계명인 것이다.
4. 성경에는 예언(豫言)이 있다.
과거에 있었던 사실은 역사라고 하며 미래의 일은 예언이라고 말한다.
예언은 약속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미 지난 것은 역사이며 미래의 것은 약속이면서 예언으로 남아있게 되는 것이다.
성경의 수많은 예언은 성취되고 있으며 끝날에는 모든 예언이 이루어질 것이다.
5. 성경에는 지혜(智慧)가 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지혜를 구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꾸짖시 않으시고 후히 주신다고 하셨다.
성경은 지혜를 얻는 것이 금은 얻는 것보다 낫다고 했다.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