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
예수님은 항상 새벽 미명에 기도하셨습니다. 늘 바쁘신 사역 가운데서 기도를 거르지 않으셨습니다. 심지어 중요한 결정을 하게 될 때 철야 기도를 하셨습니다. 제자들을 위해서 중보기도도 하셨습니다. 기도의 능력이 얼마나 크신지를 직접 본을 통해 기도하시면서 보여 주셨습니다. 변화산에 올라가셔서 기도하실 때 용모가 변화되셨습니다. 기도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제자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사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말씀만 하면 다 이루시는 분이신 분이신데도 늘 기도하셨습니다. 삶으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습관적으로 가셨던 기도 장소인 감람산을 제외하고 예수님은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으시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도 땀방울이 핏방울이 될 깨까지 기도하시며 제자들에게 기도이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누가복음 19:46 KRV
[46] 저희에게 이르시되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우리 교회는 기도하는 집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체험해야 하는 곳이 교회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지 않고 제대로 된 하나님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친밀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기도입니다.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다면 기도처로 나가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 이 세대는 어떤가요?
기도가 소홀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8) 주님 오실 때 사람들이 제대로 기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다수의 기도원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다수의 교회가 기도의 문을 닫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때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에 대한 예수니의 가르침]
1.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1~6)
누가복음 18:1-6 KRV
[1]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아야 될 것을 저희에게 비유로 하여 [2] 가라사대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관이 있는데 [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 [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고 사람을 무시하나 [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 [6] 주께서 또 가라사대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될 것을 가르치시고자 이 비유를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과부에게 억울한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기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과부의 문제를 알고 있었던 재판장은 하위 계층이었던 과부의 말을 잘 들어주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 과부는 지속적으로 재판장에게 요청하였던 것 같습니다. 저 여자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여자라는 것을 알고 결국 재판장은 그 과부의 원한을 풀어주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계속해서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고 계십니다.
기도를 포기하면 안 됩니다. 내려놓으면 안 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끈질기게 지속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기도를 결국은 들어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귀찮아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기뻐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끈질기게 기도하십시오
결국, 응답받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7 KRV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것은 명령입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응답이 안되면 쉽게 낙심하지 않으십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도 응답이 늦어질 때 그 기도를 내려놓게 됩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반드시 끈질기게 기도하는 사람들을 기뻐하십니다.
다니엘 6:10 KRV
[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의 기도를 묵상해 보세요. 생명을 걸고 기도하였습니다. 기도를 쉬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내 감정을 넘어서야 기도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열왕기상 18:42-45 KRV
[42] 아합이 먹고 마시러 올라가니라 엘리야가 갈멜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땅에 꿇어엎드려 그 얼굴을 무릎 사이에 넣고
[43] 그 사환에게 이르되 올라가 바다편을 바라보라 저가 올라가 바라보고 고하되 아무것도 없나이다 가로되 일곱번까지 다시 가라
[44] 일곱번째 이르러서는 저가 고하되 바다에서 사람의 손만한 작은 구름이 일어나나이다 가로되 올라가 아합에게 고하기를 비에 막히지 아니하도록 마차를 갖추고 내려가소서 하라 하니라
[45] 조금 후에 구름과 바람이 일어나서 하늘이 캄캄하여지며 큰 비가 내리는지라 아합이 마차를 타고 이스르엘로 가니
엘리야의 기도를 볼까요? 얼굴이 무릎 사이에 들어갔습니다. 얼마나 간절했으면 이토록 구체적인 기도의 모습이 묘사되었을까요? 엘리야는 대단한 기도의 응답을 경험했던 선지자입니다. 간절했던 엘리야의 기도를 닮기 원합니다. 일곱 번 간절히 기도했던 엘리야의 기도를 보면 정말로 대단했던 것 같습니다. 기도를 간절히 하게 되면 상황을 통해서 환경을 통해서 사람을 통해서 기도 응답의 표적을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도 기도 응답이 없어 보여도 기도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기도를 열심히 하다 보면 하나님이 기도 응답을 하지 않으시고 침묵하시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기도를 열심히 해도 한 번쯤은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기도를 계속해야 하나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다 듣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 기도의 분량이 쌓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성도들의 기도가 하늘에 쌓이면 하나님은 반드시 역사하십니다. 그 기도가 결국 나의 상급이 되어 돌아옵니다. 영적인 복을 받기 원하십니까 ?.기도를 지속하십시오.
2.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심을 믿고 기도해야 합니다(7~8)
누가복음 18:7-8 KRV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불의한 재판장도 들어주는데 하나님이 왜 모른척하시겠습니까? 감정이 힘들어질 때가 있어요. 기도 응답이 안되어 낙심될 때도 있어요. 그러나 잊지 마세요.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하박국 선지자의 기도를 보세요. 부르짖어도 어느 때까지 침묵하시려나이까? 애통하며 기도했던 것 같아요. 쓰임 받는 선지자라 하여도 그 기도를 바로 응답해 주시지 않으십니다.
하박국 2:1 KRV
[1]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이라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나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때까지 기다리겠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다리겠다.
기도 응답에는 하나님의 시간이 있습니다. 내 시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시간이 될 때 응답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시는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이 다릅니다.
하박국 2:3 KRV
[3]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찌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정녕 응하리라
다니엘은 간절한 기도를 할 때 항상 금식 기도를 했습니다.
22일 동안 작정 기도를 해도 응답이 안되었습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늦어진 이유를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일찍 응답하셨는데 방해가 있어서 늦었다고 합니다. 바사 제국을 다스리는 악한 영관 싸우다 늦었다고 천사가 말합니다.
가정을 위해서 기도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했는데 더 어려운 일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영적 전쟁이 더 치열해집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낙심하거나 영적으로 침체합니다. 그러나 믿음 있는 자들은 이때를 잘 알고 기도를 지속합니다. 기도를 멈추지 않습니다.
영적인 세계에서는 우리가 기도할 때 뭔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들어주시지 않으실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마지막 때, 기도하는 자들을 더 찾고 계십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찾고 계시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끈질기게 기도해야 합니다!
지금은 영적으로 어두운 때입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없는 때입니다.
마태복음 7:7 KRV
[7]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기도의 본질적인 은혜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세요. 누구든지 기도하면 역사하십니다. 기도를 멈추는 게 문제고 기도를 안 하는 게 문제인 것입니다. 기도하고 나가야 합니다.
3. 겸손히 회개하며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기도여야 합니다(9~14)
누가복음 18:9-14 KRV
[9]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하시되 [10]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는 세리라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 갔느니라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자기의 신앙은 좋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실까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의 기도가 이런 기도였습니다. 속고 살았던 것입니다. 이들은 공인된 의인이었습니다. 반면에 세리는 죄인이었습니다. 손가락질 당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세리의 기도를 들어주셨고 바리새인의 기도는 듣지 않으셨습니다. 세리를 의롭다 여겨주셨습니다. 세리는 분명 문제가 있었고 손가락질 당하는 사람이었음에도 놀랍게도 주님께 인정함을 받았습니다.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상황을 보면 충격적인 비유였을 것입니다. 세리는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섰습니다. 죄인임을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 고개를 들지 못했습니다.
말만 하고 행함이 없는 바리새인과 달랐습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 우리의 모습을 돌아봐야 합니다.
사도행전 2:38 KRV
[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찔림을 받고 주님 앞에 달려가 기도할 때 회개와 세례, 죄 사함과 성령 받는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설 때 목사, 장로, 선교사와 같은 직분으로 서면 안됩니다. 내세울 것을 가지고 가면 안 됩니다. 어린아이처럼 낮아지는 모습으로 겸손해야 합니다. 주님 앞에 서게 되면 자비와 은혜를 구하며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의 용서가 필요한 죄인임을 고백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십니다.
사도 바울은 죄인 중에도 괴수라고 고백합니다. 진짜 예수님을 만나게 되면 이런 고백이 나옵니다. 당연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도록 기도하게 됩니다. 나의 의로 나가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하는 기도가 항상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