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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켐스, 2013년 기업혁신대상 대통령상 수상

작성자큰여수신문|작성시간13.11.26|조회수129 목록 댓글 0

휴켐스, 2013년 기업혁신대상 대통령상 수상

 

- 변화혁신을 통한 성공적 민영화와 글로벌 기업 위상 제고로 최고의 상 수상 영예

- 내재화 및 체계화 과정을 통해 변화혁신이 모든 경영활동의 핵심 DNA로 자리잡아

- 앞으로 변화혁신 노력을 더욱 강화해 화학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것

 

휴켐스 주식회사(대표이사:최규성)가 지난 26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0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기업혁신대상은 기업의 혁신마인드 고취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자 제정된 상으로, 지난 ‘94년부터 20년간 각 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경영혁신사례를 발굴·시상하고 이를 확산시켜 온 권위 있는 상이다 

심사과정에서 휴켐스는 2006년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의 인수 이후 다양한 변화혁신 활동과 전 임직원의 자발적인 동참을 통해 공기업의 성공적인 민영화 사례를 이루어 냈고, 나아가 해외진출 및 사업 다각화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한 것이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2006년 인수 당시 매출 3000억원, 세전이익 200억원 수준에 불과했던 휴켐스의 회사 규모는 변화혁신활동 추진 6년 만인 지난해 7000억원과 700억원으로 2~3배 이상 성장했고, 시가총액도 1900억에서 1조원으로 5배 이상 크게 늘어났다 

이러한 휴켐스의 변화혁신은 박연차 회장이 직접 주도했다. 박회장은 휴켐스의 모든 경영활동에서 변화를 추구했다. ERP 도입을 통한 시스템 효율화, 능력과 성과 중심 연봉제, 5S활동을 통한 근무환경 개선, 상생의 노사문화 형성 등을 통해 임직원의 변화혁신 마인드를 제고하고, 노후공장 철거 및 연이은 신규공장 건설 등 과감한 신규투자로 사업구조를 고도화했다.

지난해부터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큰 성장과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2018년까지 매출 2조원, 영업이익 3천억원”을 달성하여 “첨단화학소재산업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선포하고 신규시장 개척, 사업영역 다각화, 해외 생산기반 구축과 같은 변화혁신 가속화 프로젝트들을 하나씩 추진해 나가기 시작했다.

신규시장 개척의 경우 중동과 아프리카를 넘어 남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로 무대를 확장한 결과 해외거래처가 2009 30곳에서 올해 현재 74곳으로 2배 이상 증가했고, 매출 대비 수출 비중도 동일 기간 동안 5.8%에서 17.3%로 크게 늘어났다. 

사업영역 다각화의 경우 지난해 일렘테크놀로지 인수를 통해 폴리부텐-1 분야의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고, 올해 9월에는 기술연구소를 설립하여 체계적인 R&D 수행체계를 구축하고, 초안 관련 독자기술 개발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또한 신규 사업 및 안정적인 원료확보를 위해 해외사업 전개를 적극적으로 모색한 결과, 최근 말레이시아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 휴켐스는 지난해 11월 사라왁 주정부와 암모니아, 질산, 초안 등을 생산하는 대규모 화학단지 건설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최근 제조 인허가(Manufacturing License)를 획득하는 등 말레이시아 사업진출이 가시권에 들어와 있는 상태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휴켐스의 2012년 한 해 매출과 맞먹는 약 7000억원의 매출이 해외에서 추가로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휴켐스 최규성 사장은 “휴켐스의 변화혁신 활동은 처음에 생존을 위한 절박함에서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되어 왔으며 지금은 우리의 모든 경영활동에 적용되는 핵심DNA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 변화혁신 노력을 더욱 강화하여 화학산업을 선도함으로써 인류의 풍요로운 미래를 창조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휴켐스(Huchems)

휴켐스는 암모니아에서 추출한 질산에 툴루엔, 벤젠, 암모니아 등을 첨가하여 DNT(디나이트로톨루엔), MNB(모노니트로벤젠), 초안 등의 정밀화학 분야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회사다. 휴켐스의 제품들은 BAYER, 한국바스프, KPX화인케미칼, OCI, 금호미쓰이화학, 포스코, 한국로디아, 고려노벨화약, 한화케미칼 등에 납품되어 우리 일상생활에 도움을 주는 폴리우레탄, 자동차 내장제, 인조가죽, 페인트, 화약 등의 중요한 기초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휴켐스의 사명은 Human Chemical Science의 약칭으로, 인류의 번영과 행복에 기여하는 제품을 생산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승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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